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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룡 님의 서재입니다.

SG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완결

취룡
작품등록일 :
2012.08.20 01:36
최근연재일 :
2012.08.20 01:36
연재수 :
100 회
조회수 :
61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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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1
글자수 :
520,281

작성
12.07.0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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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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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글자
15쪽

용어 해설 #4

DUMMY

이메진 브레이크

1) 에잇 브레이커의 여덟 기술 가운데 하나. 세상의 시스템을 일시 변환시켜 발동하는 모든 마법과 기술을 파훼한다.

2) 어마금에 나오는 이메진 브레이크의 경우... 18권까지 보고 때려쳐서(...) 모르겠다. 뭔가 그 뒤로도 떡밥만 나오고 결론은 안 나온 걸로 기억.



검왕 일레븐

1) 황제의 아이들 가운데 하나. 넷째다.

2) 나사에서 시현에게 캐발리기만 했지만 은근 센 놈. 검술만 놓고 보면 진짜 탑클레스다.



격세유전

1) 세대를 뛰어넘어 선대의 유전적 형질이나 기타등등이 발현하는 것.

2) 흑인 부부 사이에 백인 아이가 태어난다거나, 뭐 기타등등.

3) 처음으로 이 개념을 본 건 유유백서. 솔까말 정말 황당했다. 대뜸 주인공이 초 S급 마족의 후손이라면서 뜬금없이 각성하다니.

4) 주인공 절친이 주인공 힘을 끌어내겠다며 자살특공해서 죽은 -물론 죽진 않았다- 장면보다 더 황당...



천호 이랑

1) 별칭은 천본요호 혹은 천호.

2) 요호들의 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존재. 진짜 초초초초초초 괴수다. 세상 월광의 자존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초랄 센 신수. 진도 다른 애들 대하듯 막 못 대한다.

3) 지금은 잠수탄지 오래.



레이디 퍼스트

1) 숙녀 먼저-라는 건데 솔까 기원도 그렇고 사용례도 그렇고 좀 별로다.



데이비드 킴

1) 상식인 포지션

2) 하지만 상식인이 좋은 대접 받는 글이 아니지



컵라면

1) 아론다이트가 끓여먹은 건 왕뚜껑.

2) 작자는 농심 육개장을 제일 선호하지만 가끔씩 스낵면도 먹는다.



상관이 온다잖습니까?

1) Q.E.D



부르셔서 나타나니 짜라자잔~!

1) 예전에 모 판타지 소설에서 서큐버스 소환 때 나온 대사라 머리에 깊이 박혀 있었는데... 나중에 연원을 찾아보니 소니아 사에서 제작한 에로게 바이퍼 시리즈에 나오는 대사란다.



루크

1) 사바스의 입사동기. 하지만 훨씬 일처리가 빠릿빠릿하다. 눈치도 100단이고. 더스트와의 사이도 매우 양호하다.

2) 말보로를 좋아해서 끝도 없이 동침 시도를 하지만 언제나 fail.

3) 사바스와는 꽤 친하다.



드래곤

1) 환상의 수맥을 올곧이 이은 자들

2) 연대기에 등장하는 드래곤들은 대부분 세상 '용제'의 주민들 혹은 그 후예들이다. 영주권과 비슷하게 하나의 세상에서 참으로 오랜 시간을 보내면 반쯤은 그 세상의 주민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다른 세상에서 오래 산 드래곤들은 꽤나 깽판을 치는게 가능하긴 하다.

3) 아무튼 연대기에 등장하는 모든 종족들 가운데 최강의 전투종족. 너무 위대한 종족이라 '영웅' 칭호자가 거의 안나온다. 무슨 위업을 하든 '드래곤이니까 그 정도는 당연하잖아?'소리가 나온달까.



유사 드래곤

1) 전화한 생명 가운데 하나. 마법을 쓸 줄 모르고 말도 할줄 모른다. 지능도 그냥 맹수 수준.

2) 강력한 초능력 덕에 그 덩치로도 자력비행이 가능하다. 초능력인지라 각각마다 그 형태나 능력이 꽤나 다르다.

3) 엄청난 크기답게 엄청나게 먹는다. 때문에 일곱개의 검들이 살던 세계에도 그렇게 많지는 않다.



SG-005

1) 세상 '용제'에서 넘어왔던 해츨링 티 갓 벗은 드래곤.

2) 그린 드래곤이었다.



인생은 타이밍

1) 고백도 타이밍



애정합일 정령기도탄

1) 석파 러브러브 천경권!

2) 그런데 아직 미호 답도 못 들었는데... 롤랑드가 좀 오버하는 감도 없잖아 있다.



앨리스의 정체

1) 나중에 나온다.



오라 블레이드

1) 뭔가 설명하기도 귀찮은 그것.

2) 더욱이 롤랑드는 성기사니까.



뭐… 그쪽도 수락하겠지? 그래, 그러면 됐….

1) 글쎄, 과연...



폭렬! 샤이닝 핑거!

1) 기동무투전 G건담의 주역 기체인 샤이닝 건담의 필살기.

2) 하지만 난 G건담을 본적이 없지.

3) 작자가 플레이한 로봇대전에서 G건담이 출전한건 MX 딱 하나 뿐인지라... 그리고 솔까 갓건담의 갓핑거나 석파천경권은 기억에 남아도 이건 좀...



헬 엔드 헤븐!

1) 최후의 용자인 용자왕 가오가이가의 주역기체 가오가이가의 초필살기.

2) 공격과 방어에 투자되는 모든 힘을 공격으로 돌린단다.

3) 상당히 무지막지하면서도 살짝 이해가 안가는 기술인데... 양손을 맞잡은 뒤 그걸로 적의 가슴을 뚫어버리는 것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그 상황에서 적의 심장을 다시 잡아 뜯는다. 그러니까 일단 넣고 거기서 주먹 풀고 쥔다는 건데... 아무튼 좀...

4) 주문은 겜 기르 간 고 그훠.



너희가 내 날개다!

1) 마크로스F의 주인공 알토가 최종화에서 양손의 꽃 루트를 실현하며 던진 개드립.

2) 작자는 이 장면을 보면서 뿜었다.

3) 감독 말로는 꽤나 고민끝에 나온 장면이라는데... 감독도 좀 거시기 했는지 극장판에서는 그냥 쉐릴 놈의 승리로 흘렀지만. 솔까 TV판도 이미 쉐릴의 판정승에 가까운지라



포기하면 편해

1) 그런데 포기하는게 참 힘들지...



기가 드릴 브레이크

1)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주역기체 그렌라간의 초필살기.

2) 일본 어린아이들이 좋아하는 3대 요소 - 드릴, 전투기, 신칸센 - 가운데 하나라는 드릴로 적을 꿰뚫는 호쾌한 기술.



늑대의 시간이 돌아왔다.

1) 세진이 종종 써먹는 대사.

2) 본래 원전은 워해머 40000의 프라이머크 중 하나인 리만 러스의 "늑대의 시간에 돌아오겠다."



일곱 자루의 검

1) 힘내라.

2) 천년도 넘게 지들끼리 살아서 우애가 진짜 완전 개돈독하다. 그 유대는 황제의 아이들 뺨 후려칠 지경.

3) 거기다 구세주로 만들어진 놈들이라 기본적으로는 성격들이 좋다.

4) 망가져서 성격이 개쓰레기였던 다인슬레프가 칼리번이나 엑스칼리버 만난 이후로 좀 부드러워진 것이 그 증거.

5) 오빠 동생하고 놀지만 실제로 남매관계라 할 만한건 엑스칼리버와 칼리번 뿐. 신세계의 아담과 이브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도 섞여 있었던 지라 나름 성비가 맞는다.

6) 나중에 나오겠지만 대충 발뭉하고 아스칼론이 은근슬쩍 서로 좋아하고, 아론다이트가 엑스칼리버를 좋아하고, 레바테인은 그냥 다 좋아한다.



연참이 가능한 건 걍...

1) 이미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작자는 글을 참 빨리 쓴다. 뭐 그게 자랑은 아니지만... 아무튼 그래서 굉장히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을 쏟아내기 때문에 연참이 가능한 듯.

2) 하지만 작자도 사람인지라 아무 때나 이렇게 연참이 되진 않는다. 더욱이 자동필기에 의존하는 경향이 큰 지라...

3) 뭐... 동기부여가 제일 중요한 거겠지.

4) 그러니까 뭐랄까. 타이핑하며 글을 쓸 때는 생각을 거의 안한달까. 걍 바로바로 퍼퍼퍽 친다. 작자 친구인 군밤은 작자 글을 안봐서 작자 글이 뭔 내용인지는 모르지만 '다른건 모르겠고 그렇게 타자연습 하듯 쓴게 비문 별로 없고 말 되는게 신기하다'라던...

5) 뭐 근데 확실히 이런식으로 쓰다보니 문제가 많긴 하다. 오타도 많고, 문장도 너무 단순해지고... 하지만 시간이 없으니 걍 이대로. 어차피 출판용도 아니고 =3=



노닥노닥 연애질

1) SG의 정체성. 이런 소설인거 몰랐던 거 아니잖아요?



뭐랄까... 어차피 용어해설이니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1) 작자도 사람이다보니 덧글이 많이 달리거나 추천글이 달리면 신이 나서 더 글을 쓰고 싶어지긴 한다. 아니, 그래서 지금 추천글이나 감상글 써달라는 건 아니고... 뭐랄까 그냥 한 번 털어놓고 싶달까?

2) 작자가 처음 글을 쓴 지도 벌써 거의 10년이 다 되었다. 고2때 처음 쓰기 시작했으니까. 오, 맙소사. 이게 글 10년 쓴 사람의 필력인가.. orz 뭐, 10년 내내 쓴 건 아니지만.

3) 아무튼 그렇게 긴 세월동안 글을 쓰면서 저런 소리를 톡까놓고 해본 적이 없다. 뭔가 확실히 좀 껄끄러운 이야기이기도 하고... 얼마전까지만 해도 문피아에서는 저런 얘기를 하는게 금지였으니까.

4) 작자가 신나서 키보드를 두드릴 때는 보통 세가지 경우 중 하나다.

1. 너무 재미있는 소설을 봐서 기분이 너무너무 업되어서 나도 뭔가 마구 쓰고 싶을 때. 뭐... 보통 마술사 오펜 신간이 나오거나, 기다리던 글의 후속권이 나오거나 하면 저런 일이 자주 벌어졌었지... 요새는 그렇게까지 챙겨보는 글도 없고, 흥분되는 글도 없어서 이런 경우는 꽤 드물다.

2. 다음 장면이 쓰고 싶어서. 에, 그러니까 보통 글쟁이들은 뭔가 새 글을 시작할 때 '쓰고 싶은 장면'이란 게 있기 마련이다. 작자의 경우라면... 나사를 쓸 때는 붉은 왕이 처음으로 등장해서 다 쓸어버리는 장면이라든가, 광시곡에서는 이삭이 돌아와서는 '너무 늦어버렸어, 크리슈나. 아니, 베놈'하는 장면이라든가, 강철의 기사들에서는 미티어블루의 귀환이라든가, 기상곡에서는 도로시의 정체가 드러나는 장면이라든가... 뭐 그런 것. 아무튼 그런 장면이 코앞까지 다가오면 미친듯이 속도가 올라간다. 더욱이 저런 장면들은 보통 전투씬과 연계되기에 더더욱 속도가 올라간다. 20분 내에 거의 7천자를 넘게 쓴 적도 있다 ㄱ=;;

3. 뭐... 뻔하지만 덧글이 많이 달리거나 추천글이 올라오거나 감상글이 올라올 경우. 대부분의 글쟁이들이 추천이나 감상에 목말라 있는 이유는 선작의 증가나 뭐 그런것 때문이 아니다. 남이 내 글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비교적 장문으로 알 수 있기 때문이랄까? 솔까말 문피아 같은 사이트에 연재한다고 돈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순수하게 취미활동인데 사람이란 동물은 지가 뭔가를 만들었으면 사람들이 관심을 보여주기를 원한다. 순수하게 쓰는 재미만을 즐긴다면 솔까 그냥 혼자 쓰면 되지 연재를 할 이유도 없고.

솔까 작자야 이제는 딱히 출판 생각도 없고, 선호작 숫자나 조회수를 신경 안 쓰는 무념의 경지(...)에 올라서 괜찮지만 처음 글을 쓰는 사람이거나 아님 별로 안 써본 사람은 저런 거에 더더욱 민감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가끔 자추글이 올라오거나 추천 조작 사건이 일어나면 참 안타깝다. 뭐랄까. 심정적으로는 왜 그런 짓을 했는지를 어느 정도 이해한달까? 작자도 광시곡을 쓸 때 한 번인가 '아 ㅅㅂ 추천조작이란걸 함 해볼까'하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때 결국 실패한건 양심에 찔려서라기 보다는 도저히 자추글을 쓸 뭐랄까 그런게 없었다. 손발이 오그라들어도 너무 오그라들어서리.

뭐 아무튼... 연재 사이트의 수많은 글쟁이들은 관심에 목말라 있다. 작자도 이러니 저러니해도 덧글에 목말라 있으니까.



말 나온 김에

1) 작자와 독자의 입장 차이는 은근히 크다. 둘 다 되보지 못한 사람은 모르는 무언가가 분명 존재한다.

2) 독자들은 흔히들 작자들이 '덧글 남겨주세요~'같은 멘트를 쓰면 안 좋게 보는 경향이 있다. '자기 글에 그렇게 자신이 없나?'부터 시작해서 '더더욱 남기기 싫어지던데요?'등의 반응들이 보통이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도 작자의 입장이 되면 보통은 덧글 남겨달라는 말을 남기게 된다.

이건 비난이라기 보다는 뭐랄까... 그 입장이 되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거랄까?

작자도 이렇게 신나게 떠들어대고 있지만 막상 독자의 입장이 되면 굉장히 게을러진다. 덧글도 잘 안남기고, 추천이나 감상글도 가뭄에 콩나듯이 쓴다.

3) 사실 덧글을 남기는 것은 굉장히 귀찮으면서 신경이 많이 쓰이는 작업이다.

일단 로긴도 해야하고, 무슨 말을 남길지를 고민도 해야한다.

그냥 건필하세요만 남기면 성의 없어 보이지 않을까? 뭔가 재미있게 보기는 했는데 글의 내용에 대해 쓰자니 속내를 드러내는 것 같아서 또 뭔가 좀 그렇고... 기타등등 기타등등.

추천이나 감상글로 넘어가면 더더욱 문제는 커진다.

한줄 남기기도 귀찮은데 장문이라니. 더욱이 무슨 말을 쓴단 말인가?

추천글 썼는데 괜히 욕먹으면 어떡하지? 덧글로 반박글이라도 달리면 어떡하지? 대체 줄거리 요약을 어떻게 해야하는 거지?

문피아의 경우는 감상 비평이 꽤나 뭐랄까 아무튼 꽤나 글 쓰기 좀 난감한 환경이다. 그러다보니 더더욱 어려워진다.

뭐... 결론 내리기가 좀 그렇긴한데 아무튼 그렇다는 거다.



가끔 보면

1) 지적 덧글이 달리는데 작자 글 많이 본 사람들은 알 거다. 오타 지적의 경우 작자는 보통 감사하다고 덧글을 남기거나 아니면 걍 글을 수정한다. 감사 덧글을 안 남기는 경우는 작자가 좀 정신없이 살다보니 미처 못 다는 경우가 태반이다. 이건 좀 양해바람(...)

2) 아무튼 언제나 문제가 되는 것은 내용지적이다.

3) 내용 지적의 경우는 세가지 경우 중 하나가 발생한다.

1. 작자가 틀렸다.

2. 독자가 틀렸다.

3. 둘 다 틀렸다.

1의 경우는 난감한게 일단 글이 이미 완성이 되었다는 거다. 수정하려면 꽤나 많은 작업이 필요하고 어쩌면 추후 전개를 바꿔야 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 더욱이 내용상의 오류를 인정하는 건 자신의 실수를 공인하는 행위와 같이 때문에 상당히 꺼림직하다.

2의 경우는 은근 자주 발생하는데 이때는 대응이 중요해진다. 작자가 자세하게 설명을 해서 독자를 납득시키는 경우는 원만히 잘 끝나면 좋은데... 어느 한쪽이 고집을 부리거나 아니면 내용 자체가 굉장히 모호할 경우면 일이 커진다. 그래서 솔까말 대부분의 작자들은 그냥 무시하는 쪽을 택한다. 물론 이럴 경우는 독자가 뿔난다.

작자도 내용지적 덧글을 몇 번 받은 적이 있는데... 음... 작자의 경우는 대부분이 2번이었고 작자가 장문의 덧글이나 쪽지로 설명하는 식으로 거의 다 해결을 보았다. 당장 최근에도 SG 초반부에 어떤 독자분이 내용을 제대로 안 읽고(...발포를 안했는데 발포한 걸 피한걸로 착각하심) 말이 안된다며 지적 덧글을 달으셨길래 바로 밑에 설명하는 덧글을 달고, 같은 내용을 좀 더 자세하게 적어서 쪽지로도 보냈다. - 그런데 그 쪽지를 안 보고 계셔서리 ㄱ=; -

3번의 경우가 정말 헬인데 이때는 존심 싸움으로 격화될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다.

4) 뭐 아무튼 결론 아닌 결론이라면 작자가 틀릴 때도 있지만 독자가 틀릴 때도 많다. 이건 걍 진짜 케이스 바이 케이스다.

5) 그리고 명심할 건 언제나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거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입장에서 자신을 합리화하는 경향이 아주아주 강하기 때문에 자기가 한 말은 생각안하고 상대방의 반응에 대해서만 화를 내는 경우가 많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뭔가 용어해설과는

1) 연관 없는 이야기가 길어졌지만 원래 이런게 용어해설이니까.



그리고 뭔가 요새 블로그랑 문피아에 달리는 덧글들 보면

1) 일곱개의 검들이 캐발릴 거라고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2) 작자가 가슴에 품은 신조가 하나 있다. "주인공의 조건은 피투성이." 기대하시라.



아무튼 제일 중요한 건

1) 미호는 롤랑드의 고백을 받아들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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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Chapter 14. +15 12.07.09 5,662 99 8쪽
» 용어 해설 #4 +31 12.07.09 5,436 82 15쪽
38 Chapter 13. #3 +18 12.07.08 5,603 95 9쪽
37 Chapter 13. #2 +38 12.07.08 5,626 94 13쪽
36 Chapter 13. +12 12.07.07 5,254 83 10쪽
35 Chapter 12. #4 +23 12.07.07 5,498 104 11쪽
34 Chapter 12. #3 +21 12.07.07 5,462 99 8쪽
33 Chapter 12. #2 +16 12.07.06 5,736 100 7쪽
32 Chapter 12. +31 12.07.05 5,810 105 10쪽
31 용어 해설 #3 +21 12.07.05 5,719 63 9쪽
30 Chapter 11. #3 +13 12.07.05 5,715 95 8쪽
29 Chapter 11. #2 +29 12.07.04 6,054 111 13쪽
28 Chapter 11. +45 12.07.03 6,242 120 18쪽
27 Chapter 10. #2 +19 12.07.03 6,483 99 17쪽
26 용어 해설 #2 +9 12.07.03 6,710 80 20쪽
25 Chapter 10. +30 12.07.02 6,546 121 9쪽
24 Chapter 9. #3 +7 12.07.02 6,253 99 3쪽
23 Chapter 9. #2 +18 12.07.02 6,550 99 22쪽
22 Chapter 9. +8 12.07.02 6,480 102 16쪽
21 Chapter 8. #3 +14 12.07.02 6,787 101 17쪽
20 Chapter 8. #2 +3 12.07.02 6,396 102 15쪽
19 Chapter 8. +4 12.07.02 6,513 106 12쪽
18 Chapter 7. #2 +16 12.07.01 6,832 100 14쪽
17 Chapter 7. +7 12.07.01 6,882 94 11쪽
16 Chapter 6. #4 +11 12.07.01 7,183 107 11쪽
15 Chapter 6. #3 +4 12.07.01 7,119 98 16쪽
14 Chapter 6. #2 +13 12.07.01 7,409 96 21쪽
13 Chapter 6. +5 12.07.01 7,348 93 14쪽
12 Chapter 5. #4 +34 12.06.30 7,577 120 16쪽
11 Chapter 5. #3 +7 12.06.30 7,760 97 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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