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액션SF를 생각하고 있었지만
나름대로 피아노와 접목시킨 감성물을 표방하다 보니
초반 전개의 호흡이 다소 느린 점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토리 설정에 개연성과 당위성을 부여하는 과정이오니 양해 부탁드리며 대략 17화 부터는 쌓아온 궁금증이 해소되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원하시는 프롤로그의 긴박한 전투씬은
제이앤이 업그레이드를 준비하기 시작한 이후 계속해서 나올 예정이니 모쪼록 끝까지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부족한 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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