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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수선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무협

공모전참가작

심씀
작품등록일 :
2024.05.09 10:54
최근연재일 :
2024.06.30 19:55
연재수 :
49 회
조회수 :
36,723
추천수 :
815
글자수 :
333,746

작성
24.07.01 10:52
조회
73
추천
0
글자
1쪽

안녕하세요. 심씀입니다.

<어쩌다 수선>은 49화를 끝으로 연재를 중단하며, 이후 7월 5일(금요일)에 비공개 전환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함께해 주신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엔 더 재밌는 이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심씀 올림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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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수선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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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 중단 안내 +4 24.07.01 74 0 -
49 49화. 깨달았는가. 24.06.30 204 7 15쪽
48 48화. 사실입니다. 24.06.29 243 7 14쪽
47 47화. 물론이니라. 24.06.28 250 13 14쪽
46 46화. 그것보단 좋아야지. +1 24.06.27 281 12 15쪽
45 45화. 밥부터 먹자. +2 24.06.21 360 12 12쪽
44 44화. 얘기 좀 나눌까? 24.06.20 361 10 14쪽
43 43화. 하나 만들자. 24.06.19 375 14 14쪽
42 42화. 내가 누구냐고? 24.06.18 400 10 12쪽
41 41화. 다녀오겠습니다. +1 24.06.17 388 11 15쪽
40 40화. 쫑긋쫑긋 +1 24.06.16 450 13 15쪽
39 39화. 그걸 벌써 익혔어? +1 24.06.15 476 15 16쪽
38 38화. 너무 크구나. +4 24.06.14 471 14 14쪽
37 37화. 받으시지요. +4 24.06.13 483 16 16쪽
36 36화. 돌아가자. +1 24.06.12 487 15 12쪽
35 35화. 내 사람. +1 24.06.11 510 14 15쪽
34 34화. 복으로 알거라. +1 24.06.10 521 14 16쪽
33 33화. 왜 돌아왔습니까? 24.06.09 573 16 15쪽
32 32화. 당신이 자초한 일입니다. 24.06.08 583 18 16쪽
31 31화. 찾 았 다. 24.06.07 615 13 13쪽
30 30화. 잘 지내라. 24.06.06 596 13 17쪽
29 29화. 덤벼. 24.06.05 595 16 15쪽
28 28화. 오랜만이다. 24.06.04 637 13 17쪽
27 27화. 춘식이가 누군데? +1 24.06.03 629 15 17쪽
26 26화. 언젠가 이곳에도 봄이 오겠지. 24.06.02 636 14 14쪽
25 25화. 웬만큼 멍청이가 여기 있었을 줄이야. +2 24.06.01 670 14 16쪽
24 24화. 죽을 힘을 다해 덤벼라. +2 24.05.31 706 14 17쪽
23 23화. 기연 +1 24.05.30 789 18 15쪽
22 22화. 상상해라. 24.05.29 733 17 15쪽
21 21화. 답례라고? +4 24.05.28 733 19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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