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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포 님의 서재입니다.

Mr.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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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포
작품등록일 :
2021.12.19 20:39
최근연재일 :
2024.07.03 09:05
연재수 :
899 회
조회수 :
3,828,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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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5,036

작품소개
연참대전 완주
1

삼류감독에게 찾아온 두 번째 인생.
한국 영화판을 넘어 할리우드까지.
감독판 인생 2회차로 일구는 엔터 제국.
군림하되 지배하지 않겠다.

작품추천


Mr. 할리우드!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362 The Destroyer. (12) +9 22.12.10 3,777 127 26쪽
361 The Destroyer. (11) +9 22.12.09 3,919 146 28쪽
360 The Destroyer. (10) +9 22.12.09 3,754 124 27쪽
359 The Destroyer. (9) +9 22.12.08 3,925 143 28쪽
358 The Destroyer. (8) +14 22.12.08 3,763 132 26쪽
357 The Destroyer. (7) +9 22.12.07 3,940 144 25쪽
356 The Destroyer. (6) +10 22.12.07 3,826 131 25쪽
355 The Destroyer. (5) +9 22.12.06 4,087 141 26쪽
354 The Destroyer. (4) +8 22.12.06 3,899 132 27쪽
353 The Destroyer. (3) +8 22.12.05 4,000 142 21쪽
352 The Destroyer. (2) +7 22.12.05 4,020 121 25쪽
351 The Destroyer. (1) +12 22.12.03 4,344 146 26쪽
350 위험으로 내몰지도 않을 테니 걱정 마.... +8 22.12.02 4,305 137 26쪽
349 WaW는 아주 살판났네! +8 22.12.01 4,423 141 28쪽
348 나는 세계의 왕이다! (3) +8 22.11.30 4,226 145 22쪽
347 나는 세계의 왕이다! (2) +11 22.11.29 4,227 160 24쪽
346 나는 세계의 왕이다! (1) +13 22.11.28 4,320 153 24쪽
345 구차하지 맙시다. (3) +12 22.11.26 4,341 141 30쪽
344 구차하지 맙시다. (2) +10 22.11.25 4,270 132 26쪽
343 구차하지 맙시다. (1) +8 22.11.24 4,269 135 25쪽
342 아리랑 겨레. (3) +11 22.11.23 4,251 131 24쪽
341 아리랑 겨레. (2) +4 22.11.22 4,162 149 22쪽
340 아리랑 겨레. (1) +11 22.11.21 4,288 151 25쪽
339 일단 눈앞에 닥친 것부터..... +14 22.11.19 4,418 145 33쪽
338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6 22.11.18 4,264 147 26쪽
337 페가수스는 계속해서 날아오를 겁니다! (2) +6 22.11.17 4,251 147 28쪽
336 페가수스는 계속해서 날아오를 겁니다! (1) +13 22.11.16 4,327 150 24쪽
335 스파이영화의 전통을 망치지 않기를..... +11 22.11.15 4,335 152 24쪽
334 우리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 +6 22.11.14 4,366 143 26쪽
333 Big Shot. (5) +5 22.11.12 4,357 142 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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