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이 끝났습니다.
처음으로 글을 연재 하면서 행복했습니다.
글 한 줄도 쓸 수 없어서 하루 종일 답답하고 방황 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제 글을 보고 응원해 주신 분들이 계셔서 30회까지 연재 할 수 있었습니다.
댓글 달아 주신 모든 분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댓글이 참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추천 눌러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추천은 사랑입니다.
읽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이 글은 완결까지는 아직 좀 남아 있습니다. 연재 주기가 길어지더라도 완결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본업인 자동차 영업에 조금 더 신경을 쓰려고 합니다.
그동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주일에 한 편으로 연재 주기를 수정 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