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일반소설
부산분인줄 알았어요. ㅎㅎㅎ부산 친구분 짱이시네예^^)> 작가님께서 잘 적으신 거 맞습니더 ㅎㅎ 글 읽을 때마다 따뜻해서 좋습니다. 무궁화 새마을 많이 타고 다녔었는데 대전역에 우동 먹다가 혓바닥 데이고 그랬어요. 엄마가 빨리 먹어라고해서 ㅎㅎ 안그럼 열차 출발 하니까요... ㅎㅎㅠㅠ)>
찬성: 0 | 반대: 0
댓글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쓴 글 읽으면서... 다시 글을 쓰려고 합니다. 쓴 글이 지워지고 나서는 쓰기가 싫어졌어요. ㅠㅠ 제 잘못인데... 글에 화풀이를 했네요. 못난 놈 입니다.^^
찬성: 1 | 반대: 0
후원하기
juinnimlove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