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26(선,복,영,유)129
오랜만입니다. 또. 왔네요.
어찌어찌 그리고 있었네요. 그덕에 글은 충실치 못했지만,
어느 한쪽에 시간을 투자하면 다른 한쪽은... 그렇네요. ㅋㅋㅋ
벌써 글(소설)과의 시간이 1년이 훌쩍 넘었고, 시간 참 빠르네요.
글쓰다 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녀석들을 또 그려봅니다.
득인가 실인가... 이젠 그런건 신경쓰지 않으렵니다.
그것보다, 결국 그리고 싶었고,
즐거웠다. 행복했었네... 정도로 마감을^^
긴머리와 선글라스... 여.
폼으로다가, 이런 선글라스 쓰는 거 아니라고. 그런 카리스마 가득한 기분으로.
아임 파워우먼?? ㅋㅋ 그런 포스 풍기려 했지만,
그림 에너지 부족인가~ 그리 되었나 말았나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
여자는 머릿결이 생명인데... 뭔가 반짝반짝 하지 않지만, 뭐 ㅋㅋ
복면, 생머릿결... 남. 눈이 작고 가는 느낌으로다가.
아. 난 왜 나루토가 생각이 날까나. ㅋㅋㅋ
어디선가 작전을 벌이고 있을 것만 같습니다.
힘내라. 청년. ㅋㅋ 임무는 완료한 것이냐. 묻고 싶네요. ㅋㅋ
여기 생머리녀 하나 추가.
어딘가의 정점에... 한번쯤은 몸 담았다네... 랄까요. ㅋㅋㅋ
그런, 기분으로다가. 볼터치를 샤샤삿...!?
듬직남, 운동부 조직... 리더.
그런 느낌입니다. 너를 지지해주마.
오늘도 우리 팀을 승리로 이끌어주마. 나를 믿어라. 등등...
그런데, 아놔. 조금 느끼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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