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23(10,50,호,인) 112
29 인물23(10,50,호,인) -그4
10대 중딩녀, 담이 큰 여자애.
일진까지는 아니건만, 내 친구는 일진이닷... 이러고 있는 풍의...
그럼에도 그 일진 친구녀에게 나는 대등한 존재로서의 친구닷, 쫄다구는 아니다해. 그런 느낌으로다가. ^^
여기서도 마린복을 그려봄, 오옷... 좀 길게 그렸습니다. ㅜ.ㅜ
50대 아줌마, 위, 중딩녀의 엄마,
드라마 엄청 좋아함. 끝.
푸짐한 인상을 그리고 있는 게 재밌었음, 비만인 처음 그려 좋아... 그랬다는~ 후문이, 비만인의 몸집은 어떤 식으로? 헤어는? 등등 생각할 게 많은 순간이었습니다.
중딩녀의 엄마답게 눈빛이... 강합니다만. ㅋㅋ
부자 호구남, 20대 후반을 넘어갈 나이처럼 보이지만 20대 초반이라는 노안,
이 녀석도 토실남으로, 이 살집은 뭔가 아주 잘 꼭꼭 씹어서 생긴 안면근육살이거든~ 하는 모양새의 볼살을 자랑하고, 눈은 가늘고, 그 가는 눈에서 다소 ~니들 다 내 아래거든? 울엄마가 울아빠가 어떤 사람인줄 알아? 눈 깔아~ 뭐 그러고 있는 재수없는 빔이 나오고 있는 듯, 옷도 엄청 차려입었음.
얼굴은 그럭저럭 신나서 그렸지만, 옷은. 이런 스케일의 양복은 나풀나풀한 것이 달린 것은 질색이긴 한데 부유함을 드러내기 위해 애쓴... ㅜ.ㅜ 노가다 입니다.
인도 금발 인형녀.
인도 사람으로 나옵니다만, 그래서 얼굴색은 다소 갈색빛이 도는~ 돌아야함.
어쨌거나, 인형처럼 이쁘다고 해서, 인형녀, 귀엽게 머릴 양갈래로다가...
겉으론 웃고 있지만 속으론 뭔 짓을 할 테다... 그런 성향의, 건드려서는 안 되는 걸 넌 건드렸거든? 하는, 어떤 스페셜한 어떤 소속의... 그런 비밀테러단체 같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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