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3(1823,백,마) 33
9 인물3(1823,백,마) -18세와 23세,1인,1인 -그4
18세 입니다. 인물 A.
이때까지만 해도 본 녀석은 아래 인물처럼 많이 건방끼는 없었으나, 점점 자신감이 늘어가고 있는 거겠지요. ㅎㅎㅎ. 사회부적합? 그런 성향으로 홀로 나댕기길 좋아하는편. 늑대형이나 카리스마. ^^ 어쨌든 15세나 18세나 애매한 나이라서, 게다가 한 인물의 특징도 넣어야하고 어리게 만드는 그런 점이 어려웠고 잘 표현되었나 어쨌나도 모르겠습니다. ^^
23세 입니다. 인물 A.
위의 인물과 동일하나, 이걸 먼저 만들고 위의 18세 버전을 만들었습니다.
꽤 많이 미화되었을만큼, 소설 내에서 사랑받고 있으려나...요. ㅋ
터프한 다소 가죽옷, 성향 쾌활, 모든 무기를 자유자재로... 뭔 그런 자신감 따위가 그림 안에 들어가있었으면 했습니다만, ㅋ 다소 꽤 건방짐에.~ 다 부셔버린다!? 그런 중2병이.
주인공 보좌 친구같은, 2인자 인상으로... 밝은 성향. 평범인으로.
그럼에도 처음 소설 시작때 초반 5인으로 지정된 녀석이라 이전편 그림속 녀석과 마찬가지로 색감이 들어가있습니다. ㅜ.ㅜ
(그림들 다시 회상할수록 왠지 제가 자극되는데요. 이 소설, 아니 이 녀석 아직 잘 못 써먹고 있어서~ 참 하고 싶은 건 많고 영감의 문은 시간을 딱딱 맞춰주지 않고 그렇습니다. ㅋㅋ)
싸나운 눈빛의 검 좀 놀릴 것 같은 킬러향 여성.
쌍검을 들고 다닐 것 같은 서커스 기술의 소유자? 그런 느낌으로다가...
그러나 신간서적들은 줄줄 보는 게 취미란다. 같은??
나한테 나대면... 국물도 없을, 그런 느낌?? 사나움을 연출해봤습니다.
요것도 위 둘과 같은 초창기 그림.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