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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月
2014.12.17
05:44
1년만에 다시 들러봅니다. 제 서재 초기에 방문해주셨었고 킨님 단편도 재밌게 보았던 것이 엇그제 같은데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답댓글
Lv.25
킨나이프
2014.12.17
09:49
글을 또 수정해대서... ㅜ.ㅜ 민폐일지도// 감기조심하세요. 이월님도. 요즘 막 10월 재개했습니다. 그동안 아파서요.
답댓글
Lv.60
정주(丁柱)
2014.12.16
21:09
그러고 보니 킨나이프님이 수능 치신다고 했던가요?
아, 아닌가? ㄷㄷ
답댓글
Lv.25
킨나이프
2014.12.17
09:48
아닙니다. 그런 연령대로 보셨군요. ㅜ.ㅜ 감사... 왜 ㅋㅋ...//
나이먹은것치곤 유치해서.
답댓글
二月
2013.12.14
16:11
스페셜리스트님(혹은 미래의~)의 서재에 오랜만에 들릅니다.
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
답댓글
Lv.25
킨나이프
2014.12.17
09:48
네. 저도 잘 안 돌아다녀서리.. ㅜ.ㅜ
답댓글
흑천청월
2013.07.26
13:38
오랜만에 인사드리고 갑니다. 그림실력이 굉장하십니다.
- 물파스와 쫄면 놓아 두고 갑니다.
답댓글
Lv.25
킨나이프
2013.08.05
23:43
^^아...네. 감사합니다. 굉장한 시간을 투자...하는 대신 글을 못쓰고 있는... 덥네요. ㅎㅎ
답댓글
二月
2013.07.15
11:11
들렀다 갑니다! 비가 많이 오네요. 저도 한걸음으로 맑음을 되찾어야겠어요.
좋은 하루 좋은 일과되시길. ^^
답댓글
Lv.25
킨나이프
2013.07.25
18:13
^^맑음.
답댓글
흑천청월
2013.06.07
04:58
소주 일병 놓아 두고 갑니다.
답댓글
Lv.25
킨나이프
2013.06.15
23:03
^^
답댓글
푸딩맛나
2013.06.02
15:17
안녕하세요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 ㅎ
답댓글
Lv.25
킨나이프
2013.06.15
23:03
^^
답댓글
Lv.25
킨나이프
2013.05.20
12:05
스스로를 다스리는 일이. 힘든 겁니다. 그렇지요??
^^ 인터넷세계에선, 즉각적 반응과 그런 글이 먹힐지도 모르지만, 책이라고 생각하면 늘 몇%쯤 왔구나 하고 생각해야하니 말입니다. ㅋㅋㅋ 뭔가 비밀스런 것들이 담긴 글을 삼키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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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
05:44
2014.12.17
09:49
2014.12.16
21:09
아, 아닌가? ㄷㄷ
2014.12.17
09:48
나이먹은것치곤 유치해서.
2013.12.14
16:11
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
2014.12.17
09:48
2013.07.26
13:38
- 물파스와 쫄면 놓아 두고 갑니다.
2013.08.05
23:43
2013.07.15
11:11
좋은 하루 좋은 일과되시길. ^^
2013.07.25
18:13
2013.06.07
04:58
2013.06.15
23:03
2013.06.02
15:17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 ㅎ
2013.06.15
23:03
2013.05.20
12:05
^^ 인터넷세계에선, 즉각적 반응과 그런 글이 먹힐지도 모르지만, 책이라고 생각하면 늘 몇%쯤 왔구나 하고 생각해야하니 말입니다. ㅋㅋㅋ 뭔가 비밀스런 것들이 담긴 글을 삼키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