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8(쥬,아,사,여) 53
14 인물8(쥬,아,사,여) -그4
머리카락이나 비율이나 슴가나... 거기만 신경쓰다가... 조금 아쉽지만, 나는 여기까지다 뭐 그런, 너 역시 엑스트라긴 하다만, 전 여친 같은 이미지~~ 잘 나가는 여자, 뭐 그런 식으로다가~ 어디선가 한 몸매하니 눈에 띄는 여인내. 그런 뉘앙스로다가, 그럼에도 뛰어나게 미녀는 아니나 역시 몸매파,
그녀는 평소에도 그렇지만, 열체질? 덥다눙~ 여자입니다.
저 좀 삽니다. 일도 잘 합니다. 그런 류의... 녀석.
아무튼 엄청나게 부러운 녀석인데..., 그런데... 뭐 그렇다는(스포일러가 꼬여서, 접음) 에. 공들인 녀석이고, 잘 그려지지도 않아 몇번씩 고쳐 그렸던 녀석. 골치아픈...
그럼에도 왠지 양복에서 입체감이 산다고 좋아했던 나 자신이었다고나 할까요. ^^
특히 저 오오라(?)가 넘 근사하게 잘 된 듯 해서 뿌듯 뿌듯.
순둥이(?). 끝.
한 20대 청년이 살았습니다. 뭐 그런 식으로다가...
@.@ 에. 그런 겁니다. 진지하고 진솔한 눈빛... 에. 그렇지요.
위 순둥이의 어린시절... 그리고~
그 시절 여우가... 그런 것이죠. 어린 시절엔 누구 하나 장난꾸러기가 아닌 녀석이 잘 없습니다. 그런 설정으로 유쾌해 하고 있습니다.
- 작가의말
불상과 조각품,휴, 편집끝,오늘 안에 소설내에 넣어버렸다야호. 오오. ㅜ.ㅜ (글은...,)
어쨌거나 파바박 올려서, 글 준비를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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