空色

동물1(반,펜,병,토) 4

1 동물1(반,펜,병,토) -반달곰,펜더와 너구리,병아리, 토끼와 당근 -그4

소설k 그림 연혁 : 2013년 5~6월,8월, 2014년 12월, 2015년 1~3월, 2015년 6~7월, 표지:9월

소설c 그림 연혁 :2012년 11월, 2014년 12월, 2015년 1~3월, 2015년 6~9월, 표지:9월, 10월...

그간 소설 내에서 그려왔던 그림들을 하나둘 풀겠습니다. 한 회에 약 3~4개 정도.

캐릭터 이름은 풀지 않겠습니다. 여긴 그림으로서 그림이 존재하는 곳이라...

그림은, 동물편과 풍경편과 인물편 기타등등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초기엔 가볍게 막 그리는 낙서 그림, 간단한 그림을 선호하고 있었다고할까...

반달곰입니다.

그 옆에 풀때기는 대나무...인 거죠. ^^

펜더와 너구리입니다.

간단 간소 귀엽게가 우선으로...^^ 실물에 대한 생각없이 그려봤지요.

병아리입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그냥 대충 낙서처럼 간단화에 맛이 들려있어서...

토끼와 당근입니다.

2015.1.4일쯤, 이때부터 제가 커피 불탄맛에... 현혹되기 시작합니다.

포토샵의 밝게와 어둡게 햇살에 불타는 그런 느낌이 은근 좋아졌지요.

이쯤해서, 동그란 킨나이프 마크 딱지를 붙이기 시작합니다. 복사해서 붙이기...

제가 타블렛은 있지만 고장났고, 마우스로 열심히 편집하느라, 최대한 스케치에서 잘 그려야한답니다. ㅜ.ㅜ 연필과 볼펜과 지우개와 A4보다 작은 흰 용지...긁적.

작가의말

그림 4개까지 무사 통과 되었습니다.  제 서재는 여전히 자물쇠가 채워져있어서 직접 와서 올려야하는군요. ㅎㅎㅎ 그럼 종료하겠습니다. 나중에. 차근차근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