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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cell
작품등록일 :
2014.08.17 09:24
최근연재일 :
2014.10.16 08:06
연재수 :
47 회
조회수 :
28,491
추천수 :
735
글자수 :
248,691

작품소개

머나먼 미래 세계 로봇공학자를 꿈꾸는 혁에게 어느날 전화가 걸려온다. 에볼루이언트의 공격에 의해 부모님이 죽고 동생 민이 치명사을 당했다는 전화였다. 다행히 민은 깨어 났지만 각종 치료비로 큰 빚을 떠안게 된다. 그로 부터 5년 상처도 빚도 많이 갚아갈 쯤 갑자기 생긴 마법진에 이끌려 판타지 세계에서 다시 태어나게된다. 동생민과 여자친구 수아와 함께 말이다. 설상가상으로 흩어져 버리고 만다.

이들이 판타지 세계에서 다시 태어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앞으로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설계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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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일주일 후에 돌아 오겠습니다....정말 죄송합니다. 14.10.01 208 0 -
공지 연재 주기 변경 안내 14.09.02 486 0 -
47 엘프의 왕성 14.10.16 216 10 11쪽
46 성녀를 만나다. 14.10.12 736 11 12쪽
45 시노디아 팔라티움(synódĭa palátĭum)입성 14.10.09 254 9 11쪽
44 엘프의 숲(2) 14.09.30 796 7 7쪽
43 엘프의 숲(1) 14.09.27 223 9 9쪽
42 새로운 여정 14.09.26 401 8 10쪽
41 릴리의 시간 14.09.25 385 9 14쪽
40 탈출(3) 14.09.24 257 9 8쪽
39 탈출(2) 14.09.23 256 7 11쪽
38 탈출(1) 14.09.22 243 8 10쪽
37 의도(3) 14.09.20 423 14 14쪽
36 의도(2) 14.09.19 448 8 10쪽
35 의도(1) 14.09.18 275 10 10쪽
34 배신(1) 다시 라이언의 이야기 시작입니다. 14.09.17 419 13 8쪽
33 천운(6) ------------------------------ ┐ 14.09.16 420 7 10쪽
32 천운(5)---- 이 부분은 수아에 대한 이야기로 14.09.15 472 7 13쪽
31 천운(4)---- 외전의 성격을 띱니다. 14.09.13 462 10 11쪽
30 천운(3)---- 글의 개연성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지만 14.09.12 464 9 11쪽
29 천운(2)---- 주인공의 이야기가 궁금하시고 지루하시다면 14.09.11 434 13 9쪽
28 천운(1)---- 이 부분은 넘기고 읽어 주세요~^^ 14.09.10 380 15 13쪽
27 말 할 수 없었던 비밀.(2) ----------| 14.09.09 454 7 11쪽
26 말 할 수 없었던 비밀.(1) ---------┘ 14.09.06 624 14 13쪽
25 인간은 계획하고 신은 비웃는다. (6) 14.09.04 448 15 16쪽
24 인간은 계획하고 신은 비웃는다.(5) 14.09.02 801 13 13쪽
23 인간은 계획하고 신은 비웃는다.(4) +4 14.09.01 765 22 13쪽
22 인간은 계획하고 신은 비웃는다.(3) 14.08.31 677 19 11쪽
21 인간은 계획하고 신은 비웃는다.(2) +2 14.08.30 755 18 9쪽
20 인간은 계획하고 신은 비웃는다.(1) 14.08.28 561 20 11쪽
19 구라 쳐야 산다.(3) 14.08.27 516 15 13쪽
18 구라 쳐야 산다.(2) +2 14.08.27 680 17 14쪽
17 구라 쳐야 산다.(1) 14.08.26 638 17 9쪽
16 웃는 얼굴의 악마(3) 14.08.25 545 17 15쪽
15 웃는 얼굴의 악마(2) (수정) +4 14.08.24 711 17 12쪽
14 웃는 얼굴의 악마(1) 14.08.23 669 20 10쪽
13 의뢰(2) 14.08.22 600 19 9쪽
12 의뢰(1) 14.08.22 738 21 12쪽
11 마법 응용(3) 14.08.22 615 18 13쪽
10 마법 응용(2) 14.08.20 692 18 11쪽
9 마법 응용(1) 14.08.20 727 20 8쪽
8 그와 그녀의 과거 14.08.19 752 23 14쪽
7 마법과 검술에 입문하다.(3) 14.08.18 808 22 11쪽
6 마법과 검술에 입문하다.(2) 14.08.17 789 26 12쪽
5 마법과 검술에 입문하다.(1) 14.08.17 954 27 13쪽
4 7년 후 14.08.17 1,053 28 19쪽
3 혼란 14.08.17 1,210 29 20쪽
2 고난 끝은 마법진? (수정) 14.08.17 1,134 28 27쪽
1 - prologue 겸 초기 배경- 14.08.17 1,245 32 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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