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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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0년대 망원경 발명
● 1678년 아이작 뉴턴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 출판, 모든 천체의 운동을 수학적으로 계산 가능하게 함.
● 1905년 아인슈타인, 특수상대성이론 발표
● 1907년 아인슈타인, 일반상대성이론 발표
● 1917년 빌렘 드 지터 팽창하는 우주 발표, 암흑에너지(Dark Energy) 존재 거론
● 1920년대 에드윈 허블 모든 은하들이 빠른 속도로 멀어지는 팽창하는 우주 확인
● 1930년대 프리츠 츠비키, 암흑물질(Dark Matter) 존재 주장
● 1940년대 조지 가모브 빅뱅 후 초기우주에서 가벼운 원소 (수소, 헬륨)를 탄생시킨 일련의 핵반응 과정 규명
● 1950년대 프레드 호일, 무거운 원소 초신성 내부에서 생성됨을 증명.
● 1962년 베라 루빈, 암흑물질(Dark Matter)의 존재 다시 제기
● 1965년 아노 펜지어스, 로버트 윌슨, 우주배경복사 관측, 빅뱅이론 증명
● 1978년 베라 루빈, 알베르트 보스, 암흑물질 존재 확인
● 1979년 앨런 구스, 인플레이션 이론 발표, 다중우주 대두
● 1998년 사울 펄머터, 브라이언 슈미트, 암흑 에너지 존재 발표
● 2001년 WMAP(Wilkinson Microwave Anisotropy Probe) 위성 발사
● 2003년 WMAP 위성 빅뱅 후 38만년 후 초기우주 데이터 전송우주를 이루는 총 물질과 에너지 분포 분석 : 물질 4%, 암흑물질(dark matter) 23%, 암흑 에너지 73% (dark energy)
● 2112년 4월 1일 거대 운석 멕시코 유카탄반도 낙하
● 2112년 10월 운석 분석을 위한 국제 컨소시엄 결성
● 2113년 1월 운석 1차 분석결과 발표일상적인 물질보다 열배정도 무거운 새로운 형태의 신물질로 발표
● 2113년 4월 운석의 주성분을 암흑물질의 발견으로 발표
● 2114년 4월 암흑물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단 발족
● .......
● 2115년 4월 고대 인류의 멸망
- 고대인류의 기계문명 분석 p12 표4
- 작가의말
1년이 넘었네요. 원래 제목은 코스모스였는데 갑자기 바빠져서 어쩔 수없이 연중할 수 밖에 없었네요. 다시 쓰려고 하니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다시 처음 시작한다는 기분입니다. 설정은 그대로인데 사건은 조금 달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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