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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리아 님의 서재입니다.

아인슈타인 바이러스

웹소설 > 일반연재 > SF, 판타지

옐리아
작품등록일 :
2013.08.26 12:36
최근연재일 :
2014.02.04 11:45
연재수 :
59 회
조회수 :
193,420
추천수 :
2,716
글자수 :
340,015

Comment ' 6

  • 작성자
    Lv.29 에스씨
    작성일
    13.09.14 18:33
    No. 1

    흥미로운 설정이네요. 우리 인류가 멸망하고, 먼 훗날 새로운 인류가 고대 인류의 핵무기를 알아내어.. 원리는 몰라도 결과를 알고, 고대 인류의 발자취를 그대로 답습한다는 설정 매우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옐리아
    작성일
    13.09.14 19:34
    No. 2

    앗 오랜만에 댓글^^ 고맙습니다. 필력이 좀 더 좋았으면 좋겠단 생각이 요즘 많이 드네요. 몇번을 다시 봐도 어색한 문장 ㅠㅠ, 인내를 가지고 봐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3.09.17 23:58
    No. 3

    주 6이 저런 내용이 있었군요.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호롱불?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옐리아
    작성일
    13.09.18 08:44
    No. 4

    허걱 이럴수가 ㅎㅎ 코스모스에선 본문 코멘트였는데 주 님으로 뺀건데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수면선인
    작성일
    13.10.10 13:32
    No. 5

    주 부분에서 독일이 먼저 핵무기 개발에 성공하는 것은 무리가 아닌가 합니다. 핵 물리학 이론 부분에서도 미국은 독일을 앞서고 있었고, 우라늄 농축 분야에서는 거의 독일이 따라잡을 수 없을만큼 격차가 벌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핵무기 개발 분야에 할당된 예산에서 독일과 미국의 격차는 천배 가깝게 벌어져 있다보니.. 설령 천운이 따라 핵무기 개발의 시행착오없이 진행되어 미국보다 먼저 핵을 보유해도 이미 1943년 8월부터는 주간에도 연합군 폭격기가 독일 상공을 활보할 정도로 제공권을 털린터라.. 런던이나 워싱턴으로 폭격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은가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옐리아
    작성일
    13.10.12 18:56
    No. 6

    아인슈타인의 E=mc^2이 현실화 된 시기는 마이트너라는 한 위대한 여성이 조카 프리시와 함께 눈덮인 한낮의 산책길에서 원자가 쪼개지는 현상을 계산해 낼때입니다. 그때가 1939년, 중수 문제와 흑연문제로 인해 독일의 실험이 순조로웠다면.... 아마 40, 혹은 41년에 어딘가에 핵폭탄이 떨어졌지 않았을까.... 좀 끔찍하네요. 이때 아인슈타인은 미국으로 망명해 있었는데 이 소식을 듣고 백악관에 편지를 쓰죠. 독일에서 악마의 무기가 개발되고 있다고. 편지는 루스벨트에게 전해졌지만 간곡히 거절합니다. 이후 이 편지는 계속 책상 안에서 잠자고 있게 됩니다. 그리고 겨우 43년에 와서야 맨해튼 프로젝트가 가동되지요.
    핵폭탄 관련해서 가장 뜨거웠던 시기는 39년부터 41년 정도인데, 그때 독일의 개발 속도는 무시무시 했었습니다. 평화의 시기라면 몇십년이 걸릴 연구였죠.
    맨해튼 프로젝트가 급하게 결성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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