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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남 알폰소 왕자의 진지모드는 언제봐도 참 이상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현실에는 저런 사람이 드물겠지요? 추석연휴 마지막날인데 더 쉬시지 않고 연참을 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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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이상적인 정치인을 그리곤 싶은데... 사람이란 완벽하진 않겠죠.
대를 위한 소의 희생. 이성적으로는 당연해보이지만, 또 막상 자신이 그 입장이 되면 절대 '객관화'해서 받아들이지 못할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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