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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안올라온다했더니..^^;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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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구 갑니다 건필 하세요
크.. 어제 8년만에ㅠㅠ 청국장을 먹었는데 맛있더군요. 일주일이 7년 같으셨겠습니다. 김 준위는 기억에서 자꾸 사라져서 늘 등장하면 새로운 인물로 인식이 됩니다. 윤대령이 너무 잘나서 그런거 같군요 =)
헉, 경사났어요. ㅎㅎㅎ 제 글에 댓글을 세분이나...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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