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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님은 언제나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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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주 님이 더 재밌지 않아요? 나만 그런가 ㅎㅎ
주님은 어렵습니다. 만물의 이치를 통달하고 계신 분이라 그런지.. 그분의 뜻을 알려면 갈길이 까마득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주행하고 쉬어가겠습니다. 오늘 하루동안 혹여 무례한 댓글로 마음이 상하셨다면 부디 넓은 아량으로 관대한 처우를 베풀어주시길 간청드립니다.
무례는 전혀 없었는데요. ^^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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