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 늘어나는 조회수에 신이나서 방금 한편 더 올리고 오는 길입니다.
다시연재를 시작한지 보름째. 드디어 선작이 딱 100이 되었습니다.
설마 이글쓰고 다시가보니 99로 줄어있는거는 아니겠죠?
감격이네요. 이 영광을 제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하루 하루 글써 올리는 하루살이 인생으로서 연참이 힘들기는 하지만
요즘 부쩍 재밌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연참은 무리더라도 연재주기는 반드시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부지런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_ _)
언젠가는 선작 200~ 300 을 넘어 1000까지 찍을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모두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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