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단순한 비난과 두서없는 깎아내림은 별로 크게 신경이 쓰이지 않지만, 질서정연하고 날카로운 비판은 정말이지 두개골을 쪼는 것 같은 아픔이 느껴집니다.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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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개 다 무섭습니다. 아무리 두서없다고 해도 어느정도는 일리 있는 얘기들이니까요
비평과 글쓰기는 또 다른 문제 입니다. 비평하는 분에게 비평한만큼의 글을 쓰라고 요구하지 않을 겁니다. 힘내세요.
그럴까요... 감사합니다. 힘낼게요^^
꿈은 현실의 반대라는 말이 있잖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십시오
그런 말이 있긴 했었죠.ㅎㅎㅎ 뭐 긍정적인 댓글이 달리는 꿈이라고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제 글이 대박나는 꿈을 꿨는데 그것도 설마 반대? ㅠㅠ
별로.. 좋은 꿈은 아닌듯 하네요.. ㅠㅜ 개꿈이었길 빕니다. 저는 어느 작품의 선작이 80대에서 순식간에 100대를 넘어가는 꿈을 꾸었었는데 실제로 일어났었죠.. 지금은 연중한 작품이지만 ㅎㅎ 개꿈이었길..
저는 그 반대의 꿈을 많이 꿔요. 선작이 갑자기 1이 되는 꿈이나, 비평댓글이 많이 달리는 꿈이나... 허허허
저도 비난을 많이 하는 편인데 전 그런 두려움 없습니다. 제껀 댓글도 안달리거든요... 하하핳... 눈물 좀 닦을게요.
허헝... 저도 댓글은 많이 안달리는 편이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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