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글쟁이님들의 경우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후회가 먼저 되더군요. 정말 눈물이 날정도로 부끄럽고 이런 작품을 과연 시작했어야 하는 가 라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정말 제가 생각해도 황당하고, 뭐 하나 제대로 풀어보지 못했는데 완결이라니 아쉽기도하고... 다른 글쟁이님들은 완결을 했을때 어떤 마음이었나요? 저는 정말 혼란스럽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다른 글쟁이님들의 경우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후회가 먼저 되더군요. 정말 눈물이 날정도로 부끄럽고 이런 작품을 과연 시작했어야 하는 가 라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정말 제가 생각해도 황당하고, 뭐 하나 제대로 풀어보지 못했는데 완결이라니 아쉽기도하고... 다른 글쟁이님들은 완결을 했을때 어떤 마음이었나요? 저는 정말 혼란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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