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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knight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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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고대제국빨로 세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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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knigh..
그림/삽화
빵쟁이
작품등록일 :
2020.10.04 21:04
최근연재일 :
2020.11.23 22:00
연재수 :
56 회
조회수 :
20,074
추천수 :
371
글자수 :
250,257

작성
20.10.0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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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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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쪽

18화 포션연합의 마수

DUMMY

18화. 포션연합의 마수


마이스제국 수도 미들랜드


포션연합의 마이스제국 지부장 5장로가 테이블을 치며 말했다.


쾅!


“어떻게 포션연합이 몬스터따위가 만드는 포션을 사용한단 말인가~!”


부지부장이 말했다.


“그러게 말입니다. 몬스터 따위가 만드는 포션을 무얼 믿고 마시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거기다 오크포션과 고블린포션이 팔려나가는 가격을 생각하면 너무 아깝군. 우리가 만들어서 판다면 큰 돈을 벌 수 있는데.”


“맞습니다. 5장로님이 레시피만 가질 수 있다면 다음 연합장은 되신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크흐흐흐흠. 이 사람이! 나는 권력에는 욕심이 없네!”


“아.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성급했습니다. 그런데 5장로님 제가 특수포션 레시피를 얻을 방법을 생각해 봤습니다.”


“오~ 그래? 말해보게.”


“요즘 슈발백작가에서 타이탄기동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슈발백작가면 제국의 동부에 있는 중앙산맥부근의 시골백작가가 아닌가?


“네, 솔져급 타이탄 1대, 파이터급 타이탄 1대, 총 2대 밖에 없습니다.”


“그런 그런 시골백작을 어디다 쓴단 말인가?”


“저희가 타이탄을 2~3대만 지원해주며 됩니다. 타이탄기동 훈련 및 코라 북부군을 지원한다는 명분으로 대밀림으로가서 타이탄을 이용해 몬스터들에게서 레시피를 뺏어오면 됩니다. 이동 경로에 있는 자바왕국과 코라왕국에는 조그만 떡고물만 던져줘도 좋아할 귀족들이 수두룩 합니다.”


“오~ 나쁘지 않군. 그럼 확실한게 좋으니 솔져급 타이탄 4대와 나이트급 1대를 지원하지.”


“그 정도면 포션의 레시피를 확실히 가지고 올 수 있을겁니다.”


5장로는 마이스제국과 자바왕국의 인맥을 이용해서 슈발백작이 타이탄을 가지고 국경을 넘는데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해결하고 부지부장을 슈발백작과 함게 보낸다.


슈발백작은 타이탄을 이동시키면서 한 달만에 대밀림의 북부군 3군단의 전방부대에 도착한다. 이미 며칠 전부터 기동훈련을 위해서 타이탄이 온다는 소문이 있어서 병사들은 구경하기위해서 기다리고 있었다.


루이도 타이탄에 대해서는 들어만 봤지 실제로 본적은 없기에(블랙포스는 탑승이 어려워서 인정하지 안기로 했다.) 기대가 되었다. 은근히 자신의 [블랙포스]가 더 좋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


쿵! 쿵! 쿵!


모습은 보이지도 않았지만 땅의 울림이 느껴지면서 타이탄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점점 울림이 강해지면서 멀리서 타이탄이 보이기 시작했다.


루이는 기대에 찬 눈빛으로 집중해서 타이탄을 살펴봤다.


솔져급 타이탄이 5대, 파이터급 타이탄이 1대, 나이트급 타이탄이 1대, 총 7대의 타이탄이 순서대로 부대 밖에 멈춰섰다.


“응? 별론데?”


맨 앞에 보이는 솔져급 타이탄은 팔다리가 짧고 손은 집게로 되어있었다. 그리고 손에 손가락이 제대로 달려있고 조금 더 균형감이 잡힌 파이터급 타이탄 1대와, 그나마 [블랙포스]와 비율적으로 비교해 볼만한 나이트급 타이탄 1대가 있었지만 멋있어 보이지는 않았다.


루이는 [블랙포스]가 마이스 제국의 타이탄들보다 외관에서 지지않는다고 생각하자 기분이 좋아서 웃음이 실실나왔다.


“그렇게 좋냐?"


옆에 있던 다른 부대원은 루이가 타이탄을 보고 좋아하는 줄 알고 핀잔을 주었다.


루이는 다음날 슈발백작이 타이탄기동훈련을 하려는 곳이 경계요새 주변이라는 것을 알고는 그들의 의도를 깨닫는다.


(그러면 그렇지. 제국이 그런 놈들이 아니지.)


생각해보니 이곳은 몇 달간 고블린상점을 통해 몬스터와 인간이 거래를 하면서 싸움이 일어난 적이 없다.


특수포션을 노리고 온 것이다. 패트릭 입장에서는 제국이 한다고 하는데 자신이 반대해 봐야 제국의 미움만 받을테니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조금의 방향전환만 한 것 같았다. 패트릭은 타이탄 기동훈련에 휘말려 피해를 입을 수가 있으니 부대에서 대기하라는 지시가 내려왔다. 루이는 며칠 전에 고블린들에게 당분간은 나오지 않아도 된다고 지시를 내려놨다.


루이는 은밀히 요새 밖으로 나와 대밀림에 먼저 도착하여 슈발백작의 타이탄들을 기다렸다.


쿵! 쿵! 쿵!


특유의 묵직한 땅 울림이 느껴지면서 타이탄들이 걸어왔다.


타이탄들은 고블린상점을 살펴보더니 아무도 없는 것을 알고는 한치의 고민도 없이 대밀림 안으로 진입했다.


루이는 전방요새까지의 경로에 있는 모든 몬스터 주민들을 철수시키고 타이탄용 함정으로 10m 깊이의 구덩이를 몇 개 파 놓았다. 물론 [블랙포스]가 열심히 팠다. 한 번 빠지면 타이탄을 끌어올리려면 꽤나 고생하게 될 것이다.


루이는 여유롭게 타이탄들의 뒤를 따라갔다.


처음에는 순조롭게 가던 타이탄들은 너무도 쉽게 함정에 빠져버렸다.


콰광~


사람들이 지나가기에는 두꺼운 지반이었지만 무거운 타이탄이 지나가에는 얇은 살얼음판과 같았다.


솔져급 타이탄 1대가 빠지자 나머지 솔져급들이 구해보려고 팔을 내밀었다. 3대가 간신히 힘을 합쳐서야 타이탄을 구덩이에서 빼낼 수 있었다.


“조심해라. 함정이 더 있을 수 있다.”


타이탄들은 조심해서 걷기 시작했고 그들은 대밀림에서 야영을 해야했다.


밤이되기를 기다렸던 루이는 그들이 취침준비에 들어가자 [블랙포스] 5대를 소환했다.


“나이트 모드로 변환해.”


+나이트모드로 변환. 완료.


[블랙포스]는 나이트모드로 변환하자 포면의 은색 광택이 이름과 어우리는 무광택의 검은색으로 변하였다.


“솔져급 타이탄들이 움직이지 못하게 팔다리 관절을 노리고 한 대는 포션팩토리로 가지고 가.”


+알겠습니다.


루이는 [블랙포스]들에게 지시를 하고는 다시 어둠 속에서 지켜봤다.


쾅!


굉음과 함께 경계를 하고 있던 솔져급 타이탄 하나가 쓰러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뒤이어서 굉음이 4번 연속으로 들리면서 솔져급 타이탄 모두가 쓰러졌다.


경계를 하는 솔져급 타이탄 1대를 제외하고는 다른 계약자들은 바닥에서 야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갑작스러운 소란에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도 서둘러 자신의 타이탄에 탑승했다. 하지만 솔져급 타이탄의 계약자 중 한 명은 탈 수가 없었다. 자신의 타이탄이 사라진 것이다.


[블랙포스]는 소리도 없이 다가가서 3분 만에 솔져급 타이탄 전부를 전투불능으로 만들고 유유히 빠져나갔다.


루이는 [블랙포스]의 활약을 보면서 흐뭇해 하고는 들키지 않게 육포로 간단히 식사를 하고 잠이들었다. 반대로 기사들은 다시 습격이 올까봐 밤새 잠도 못 자며 불안해하며 아침을 맞이했다.


아침이되어 밝아지자 피해가 어떤지 정확히 알 수 있었다.


솔져급 타이탄의 기사 중 제일 선임이 나이트급 타이탄의 계약자인 기사 보미르에게 보고를 했다.


“보미르님. 솔져급 타이탄 1대는 실종, 나머지 4대 중 3대는 오른쪽 무릎 관절, 1대는 왼쪽 무릎 관절이 파손되었습니다. 대체 무엇이었을까요? 경계중에 아무 것도 감지되지 않았습니다.”


“그건 나도 마찬가지다. 소란이 일어나자마자 타이탄에 탑승하였지만 아무것도 포착하지 못했다.”


“어떻게 할까요? 솔져급 타이탄들은 이동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너희들은 여기서 경계를 하면서 기다려라. 기사 맥스와 함께 나만 빠르게 갔다 오겠다. 맥스 준비해라.


“네!”


솔져급 타이탄의 전투불능으로 나이트급 타이탄과 파이터급 타이타 2대만 빠르게 전방요새로 향했다.


보미르가 경계요새에 도착했을 때는 듣던 것과 다르게 굉장히 넓은 평지가 있었다.


“들었던 것 보다 훨씬 넓군.”


“그렇습니다. 제가 들은 것 보다 몇 배는 넓은 것 같군요.”


둘은 경계를 하면서 조심히 경계요새로 다가가갔다. 그들이 경계요새에 도착하자


“와~!”


소리가 나면서 사방에서 검은방패의 병사들이 모습을 들어냈다.


보미르와 맥스는 엄청난 숫자의 몬스터의 함성에 당황하지만 자신들은 타이탄에 타고있기 때문에 충분히 빠져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침착하게 주변을 둘러봤다. 몬스터들은 듣던대로 고블린, 놀, 오크가 같이 섞여 있었다. 하지만 그래 봐야 몬스터라는 생각에 왔던 방향을 뚫어서 돌아가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대밀림에서 커다란 은색광택의 타이탄들이 나오면서 혼란에 빠진다.


“몬스터들에게 타이탄이 있다니! 어떻게! 어떻게!”


“말도 안돼"


패닉에 빠진 그들 앞으로 타이탄 하나가 나와서 검지를 까닥였다.


루이는 [블랙포스]에 탑승해서 저들과 겨뤄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에 1:1대련을 할 생각이었다.


루이의 도발에 보미르와 맥스 둘이 한 번에 나서려고 하자 뒤에서 대기하던 [블랙포스]들이 움직였다.


보미르는 의도를 파악하고는 자신이 나서기로 한다.


“덤벼라.나는 마이스제국의 기사 보미르다.”


보미르는 말이 끝남과 동시에 나이트급 타이탄이 앞으로 돌진을 했다.


루이는 타이탄의 공격을 수월하게 막았다.


“뭐야 힘은 사이클롭스보다 강한데 움직임은 더 뻣뻣해.”


루이는 타이탄의 검을 피하면서 겨드랑이 부분에 타이탄의 팔을 끼워 넣고 탑승석이 있는 가슴에 주먹을 날리고는 다리를 걸어서 타아탄을 넘어트리면서 가슴에 주먹을 날려서 바닥에 꽂아버렸다.


“쿵!”


강한 충격에 보미르는 기절해 버린다.


루이는 나머지 남은 타이탄에게도 검지를 까닥거리면서 도발했다.


맥스는 자신보다 강자인 보미르도 당하자 살아날 가능성이없다는 생각에 기사답게 죽겠다는 생각으로 돌진하다.


“쿵!”


맥스도 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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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9화 루고스 왕국 20.10.10 367 8 10쪽
» 18화 포션연합의 마수 20.10.09 389 7 10쪽
18 17화 포션팩토리 가동! + 고블린포션 출시! +2 20.10.09 399 7 10쪽
17 16화 캡틴프록 20.10.08 419 8 9쪽
16 15화 검술 [퍼펙션]과 아이언골렘 [아이언맨 23호] +2 20.10.08 448 9 15쪽
15 14화 집착과 불안 20.10.07 447 8 15쪽
14 13화 대밀림의 지배자 20.10.06 459 8 14쪽
13 12화 다시 전방요새로 20.10.06 467 9 14쪽
12 11화 검은공포 20.10.06 493 9 15쪽
11 10화 세력확장과 블랙피스트 20.10.05 509 12 13쪽
10 9화 최면천재 콴트 헬 데스 20.10.05 523 12 12쪽
9 8화 레드마켓 20.10.05 530 11 10쪽
8 7화 힐링포션 완성! 20.10.05 556 11 12쪽
7 6화 슬라임 20.10.05 571 11 15쪽
6 5화 수련과 힐리포션 20.10.04 587 12 10쪽
5 4화 마이티마우스 20.10.04 627 13 15쪽
4 3화 루이의 쇼핑날 20.10.04 629 13 11쪽
3 2화 신병훈련소 + 1년 후 20.10.04 672 14 12쪽
2 1화 루이 입대하다. 20.10.04 802 12 9쪽
1 Prologue 20.10.04 1,044 12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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