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시즌이라 계속 마음이 붕뜨는 바람에, 작품이 스스로 만족할 수 없는 분량과 내용으로 채워지게 됐습니다. 저는 그게 싫어서 잠시 휴재를 하려 합니다.
오늘과 다음 주에 휴식기를 가지고 8월 3일에 다시 오도록 하겠습니다. 놀러가겠다는 소리입니다.
읽어주시는 분들께 죄송한 마음으로 떠나는 휴식이지만, 열심히 재밌고 신나게 쉬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대신 휴식 이후 다시 꾸준히 연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살인앱고'는 8월 3일에 다시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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