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님의 서재입니다.

모노케로스

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완결

모노케로스
작품등록일 :
2020.05.14 12:56
최근연재일 :
2020.09.11 08:10
연재수 :
194 회
조회수 :
13,613
추천수 :
382
글자수 :
708,088

작성
20.09.11 18:40
조회
100
추천
0
글자
2쪽

길었던 이야기가 드디어 끝을 맺었습니다. 후기를 쓰면서도 실감이 나지 않네요. 처음 이 소설을 쓰게 된 때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판타지와 서부극이 뒤섞인 소설이 가능할까? 스티븐 킹의 소설 다크타워는 그렇다는 대답을 내놓았습니다. 그 소설을 읽고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또한 허락을 받은 느낌도 받았죠.


너 만의 이야기를 써봐라. 그렇게 처음으로 글을 썼습니다.


글을 쓸수록 난간에 부딪히게 됐습니다. 서부 영화를 좋아하여 자주봤지만, 그 시대에 대해 깊이 알고 있지 않았죠. 자료를 찾기 위해 서툰 영어로 검색해서 찾아보고, 새로운 걸 알아가는 재미에 글을 쓸 때면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다음에 써보고 싶은 소설 이야기도 덩달아 떠올랐습니다.


혹여 피드백을 보내주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구글 시트를 걸어놓을테니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독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좋은 하루, 행복한 매일 되세요.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Ftr7rvJBgMrF_TiyJpuUZmngS3_cGIsWfnW1RXTLn677sgg/viewform?vc=0&c=0&w=1&flr=0&usp=mail_form_link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모노케로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 후기 +2 20.09.11 101 0 -
공지 9월2일부터 후일담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20.08.23 28 0 -
공지 조만간 독점 해제를 위해 공모전 배지가 회수될 예정입니다. 20.07.24 92 0 -
공지 조회수 5천 돌파! 독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2 20.06.14 112 0 -
공지 매일 오전 8시 10분 저녁 6시 10분에 올라옵니다. 일요일은 쉽니다. 20.05.15 133 0 -
194 후일담: 천사의 도시에서 16 20.09.11 92 2 8쪽
193 후일담: 천사의 도시에서 15 20.09.10 22 1 7쪽
192 후일담: 천사의 도시에서 14 20.09.10 21 1 7쪽
191 후일담: 천사의 도시에서 13 20.09.09 28 0 8쪽
190 후일담: 천사의 도시에서 12 20.09.09 69 0 7쪽
189 후일담: 천사의 도시에서 11 20.09.08 24 0 8쪽
188 후일담: 천사의 도시에서 10 20.09.08 34 0 8쪽
187 후일담: 천사의 도시에서 9 20.09.07 22 0 8쪽
186 후일담: 천사의 도시에서 8 20.09.07 57 0 8쪽
185 후일담: 천사의 도시에서 7 20.09.05 21 0 7쪽
184 후일담: 천사의 도시에서 6 20.09.05 22 1 7쪽
183 후일담: 천사의 도시에서 5 20.09.04 27 0 7쪽
182 후일담: 천사의 도시에서 4 20.09.04 28 0 7쪽
181 후일담: 천사의 도시에서 3 20.09.03 27 0 7쪽
180 후일담: 천사의 도시에서 2 20.09.03 32 0 7쪽
179 후일담: 천사의 도시에서 1 20.09.02 23 0 7쪽
178 후일담: 천사의 도시에서 0 20.09.02 27 0 7쪽
177 텔로스를 향해(40) 20.08.22 41 1 7쪽
176 텔로스를 향해(39) 20.08.22 28 0 8쪽
175 텔로스를 향해(38) 20.08.21 24 0 9쪽
174 텔로스를 향해(37) 20.08.21 51 0 7쪽
173 텔로스를 향해(36) 20.08.20 23 0 8쪽
172 텔로스를 향해(35) 20.08.20 29 0 7쪽
171 텔로스를 향해(34) 20.08.19 27 0 7쪽
170 텔로스를 향해(33) 20.08.19 25 0 7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