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의 소드마스터

처음으로 써 본 글입니다.

역시 직장을 다니면서 글을 쓴다는 게 쉽지만은 않네요.

그리고 쓰면 쓸수록 부족함을 깨닫게 되구요,,

어쨌건 시도를 해봤다는 점에 큰 만족을 느낍니다. 다음번에는 조금더 나아진 글솜씨로 찾아뵙고 싶네요.

그때가 되면 50화까지의 내용을 수정하고,

레온과 엠마, 그리고 라일라의 이야기도

다시 이어나갈까 합니다.

언제가 될지 확신은 할 수 없지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들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