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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어렸을 적 헤어진 그녀가 인생의 나락을 향해 걸어가던 내 앞에 다시 나타났다. 기나긴 심연속 한 줄기의 빛을 잡아야 하는 것은 틀림없기에 뻣치는 수 많으은 손. 하지만 왜일까? 잡일 듯 잡히지 않는다. 희망이 길어지면 그에 대한 집착은 욕망으로 바뀌기 마련. 난 커져가는 욕망 속에서 빛을 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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