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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강탈자님의 서재입니다.

마도의 화신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적하]
작품등록일 :
2016.06.14 10:03
최근연재일 :
2016.10.09 21:27
연재수 :
59 회
조회수 :
1,316,129
추천수 :
27,809
글자수 :
286,653

작품소개

환생자 강성우!
하지만 그에게 전생은 현생의 삶을 윤택하게 해주기는커녕 고통과 절망의 이름일 뿐이었다.

그리고 세상에 갑자기 나타난 가상현실게임,
에투스가 출시되고 4년이 흐른 어느 날.

세상에 던전은 열리고

강성우는 전생과 현생을 모두 바꿀 기회를 얻는다.

작품추천


마도의 화신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필명을 바꾸고 제목 변경 신청을 했습니다. +6 16.08.09 20,797 0 -
59 9클래스, 다시. +129 16.10.09 11,789 326 11쪽
58 거꾸로의 혁명 +34 16.10.09 10,626 291 12쪽
57 일촉즉발 +94 16.09.13 12,900 395 15쪽
56 급전직하 +53 16.09.11 12,726 407 12쪽
55 웨어울프의 습격 +56 16.08.23 15,458 449 14쪽
54 마신 비그릿 +31 16.08.19 15,963 449 13쪽
53 낭비할 시간 없다. +25 16.08.15 17,009 472 16쪽
52 대모 페르엘라 +26 16.08.12 16,899 465 13쪽
51 다크엘프 +30 16.08.11 17,196 473 14쪽
50 악연의 고리 +19 16.08.11 17,987 437 12쪽
49 또 다른 도전자 +26 16.08.09 18,464 487 15쪽
48 마나 +26 16.08.08 18,377 463 12쪽
47 로누아, 강림! +23 16.08.05 18,634 499 14쪽
46 병기고의 주인이 바뀌다 +20 16.08.04 18,146 489 13쪽
45 칠흑병기고 +19 16.08.03 18,611 492 12쪽
44 레벨업을 하였습니다. +16 16.08.02 18,698 437 13쪽
43 어명 +21 16.08.01 18,635 456 12쪽
42 간단한 제압 +19 16.07.30 18,801 491 11쪽
41 주목을 받다 +21 16.07.30 19,278 439 12쪽
40 협상 +25 16.07.29 19,434 459 12쪽
39 사냥 +17 16.07.27 19,533 461 12쪽
38 절명검 판테스 +14 16.07.27 19,873 426 12쪽
37 던전 폭주 +16 16.07.25 20,261 488 12쪽
36 1급 발암물질은 여의도에 있다. +41 16.07.24 20,848 457 11쪽
35 A++ +13 16.07.23 20,432 453 12쪽
34 입소 +12 16.07.23 20,246 465 12쪽
33 플레이어 테스트 +21 16.07.21 20,348 478 14쪽
32 승자의 역사 +10 16.07.21 20,322 440 12쪽
31 기사, 데미트린 +32 16.07.19 20,434 476 9쪽
30 허세도 상대를 봐가며 부려야지 +18 16.07.19 20,462 477 10쪽
29 요정용 로누아 +12 16.07.18 20,806 452 8쪽
28 고문 마법사 +14 16.07.17 20,652 466 7쪽
27 오거 1인 레이드 +17 16.07.16 21,134 466 8쪽
26 기시감 +16 16.07.15 21,321 414 9쪽
25 타일런트 기사 체술 +12 16.07.15 21,585 403 9쪽
24 다짐2 +20 16.07.13 21,966 441 11쪽
23 게임 속도 변한다. +11 16.07.12 22,233 460 7쪽
22 세상이 변한다. +14 16.07.11 24,252 460 14쪽
21 아임 유어 파더 +14 16.07.11 23,757 479 6쪽
20 분리수거의 생활화 +32 16.07.10 24,220 509 14쪽
19 레벨업이 제일 쉬웠어요 +23 16.07.09 24,353 479 10쪽
18 거미여왕의 둥지 +15 16.07.09 24,340 483 12쪽
17 문제의 그것 +26 16.07.08 24,470 488 8쪽
16 분리수거 완료 +16 16.07.07 24,528 501 9쪽
15 인생은 실전이다 +21 16.07.06 24,637 487 9쪽
14 숨가쁘다 +13 16.07.05 25,006 489 8쪽
13 병아리반 선생님 +16 16.07.04 25,592 479 8쪽
12 주변 정리의 시작 +10 16.07.03 25,412 479 8쪽
11 크리에타 청식 +15 16.07.02 26,083 503 9쪽
10 외공&내공 그리고 마법 +10 16.07.02 26,864 475 8쪽
9 그래도, anyway, しかし, 可是, mais. +13 16.06.30 26,842 495 10쪽
8 다짐 +17 16.06.29 27,836 511 8쪽
7 두번째, 세번째 증거 +24 16.06.28 29,457 546 10쪽
6 첫번째 증거 +21 16.06.28 30,949 518 7쪽
5 혹시? +34 16.06.26 32,546 528 10쪽
4 허물을 벗어 나비가 되다. +28 16.06.25 33,482 581 11쪽
3 마나를 탐식하라 +21 16.06.23 35,327 619 11쪽
2 그의 접속과 함께 던전은 생겨났다. +15 16.06.23 39,918 555 8쪽
1 [프롤로그] 못난 왕이 살았습니다. +34 16.06.14 47,994 546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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