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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강탈자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 Lv.79 狂學者
    2017.11.24
    08:39
    이미 1년이 지나고.. 작가님만 보고싶어 있습니다.. 언제쯤돌아오시려는지.. 아쉽기만합니다...
  • Lv.79 狂學者
    2017.04.09
    15:00
    사랑하는 작가님.. 언제 다시 되돌아오시는지.. 안타깝습니다. 되돌아오실 그날만을 기다리겠습니다.
  • Lv.29 보이는것들
    2016.03.18
    00:34
    반갑습니다. 늘 건필하시고 평안하세요!
  • Lv.18 시문아
    2015.05.08
    21:25
    놀러왔습니다^^
  • Lv.1 [탈퇴계정]
    2015.04.29
    21:40
    비가 많이 옵니다. 사월이 지나는 것이 많이 서운한가 보아요. 떨어지는 봄비를 보니 마음이 어수선 합니다. 취향이 지극히 여인네라 글은 읽어드리지 못하고 흔적만 남기고 갑니다.
  • Lv.15 [적하]
    2015.05.07
    00:21
    흔적 정말 감사드립니다.
    비 때문에 마음이 가라앉기도 하지만 또 그만큼 글이 잘 써지기도 했던 때였네요.
    너무 감성적으로 글이 써져서 그건 좀 문제였긴 하지만.
    이제 환절기가 본격적으로 오면서 감기가 유행입니다.
    저도 감기에 걸렸네요. 콜록콜록.
    감기 조심하십시오!
  • Lv.41 반자개
    2015.04.29
    16:38
    선배님!
    이 후배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러주셔서 관심 보여주심 감사드립니다.
    아직 필력이 많이 모자른 초보라서 읽으심에 불편함이 많으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계속 발전하고 깨어지는 과정이니....
    차후 시간이 되시어 들러주실 때에는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대박 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Lv.15 [적하]
    2015.05.07
    00:19
    네 감사합니다.
    반자개님도 하시는 일 모두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 Lv.41 반자개
    2015.04.29
    10:29
    선배님!
    이 후배 반자개 인사올립니다.

    바람따라 구름따라...
    오다가다 들렀습니다.
    온 김에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정중히 인사올립니다.

    ‘선리지연’이라는 글을 올리는
    완전초보작가 ‘반자개’라 합니다.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영글지 않은 글이지만,
    계속 고치고 바꾸며 좋은 글이 되도록 정진하고 있사오니,

    언제 시간나실 적에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리시어
    읽어주시고 평해주신다면 영광으로 여기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바 꼭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Lv.15 [적하]
    2015.04.29
    12:49
    방명록에 글 남겨주시어 감사합니다.
    일을 하면서 틈틈이 글을 쓰는 처지라, 바빠서 시간이 날지는 모르겠으나.
    시간이 날 때마다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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