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잘보고갑니다. 화끈한 전개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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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디 건물 옥상인가 에서 중이중이한 기운을 풍겨대면서 마나가 느껴지는구나. 하던걸 봤던 것 같음.
즐감 하고 가욥 s( ̄∇ ̄)/
근데 모자 가정이면 군 면제인데요
잘 보구 갑니다
잘 읽고 가요~
요한나랑 헤어질때 이체리로 오타났어요
즐감하고 가요^^
이체리가 핸들을 내리친게 아니라 요한나 아닌가요?
군복무가 아무 메리트가 없을텐데요 저이야기를 왜 꺼냈을까요? 다른나라 스카웃항다능것도 윗대가리들 이 다 아는데 사람 우롱하는것도 아니고요
다른나라로 귀화요청받을 레벨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조건을 거나보네요.
날씨가 더워요~~
보기좋아졌네요 잘보고갑니다
문제가 있는데, 정확한 위치가.. 요한나 등장 후 대화의 마지막 부분에 이체리 라고 써 있군요. 요한나가 아니라 이체리 라고 써 있어요. 그 부분 수정해야겠네요. 이제 슬슬 이전 글하고 틀려지기 시작할지는.. 두고 봐야겠군요.
요한나.....그녀의 촉은 대단해!!!
잘보고갑니다
성과급제 마음에 드넹
잘 보고 갑니다
건필
예전에 읽다가 포기했던글이군요. 전보다는 잘 읽어지긴 한데 리메글은 100원의 장벽이 어마어마하게 높아서... 그래도 잘보고갑니다
아 기억 났다 전에 보다가 하차한글이네
와 이거 개꿀 이런스토리 정말 좋음 왜이제야 이걸봤을까 정말 꿀잼
잘 봤습니다.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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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