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새롭게 시작한 세 번째 작품 [역대급 개발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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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시대, 빛의 신들과 어둠의 신들의 끝없는 전쟁이 시작되었다.
어둠의 신 베나테스는 어둠의 신들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이계의 문을 열었다.
수많은 사도들이 오러를 이용해 빛의 신들을 말살했다. 하지만 빛의 신 헬리어스는 신의 갑옷이라고 불리 우는 고대병기 발키리를 타고 사도들을 물리치기 시작했다.
헬리어스는 가장 성스럽다고 일컬어지는 일곱 신과 함께 자신들을 희생해 사도 왕을 봉인하는데 성공했다.
빛의 신들의 희생으로 아스가르드 대륙에 평화가 찾아왔고, 인간들의 시대가 도래했다. 하지만 평화는 인간들에게 어울리지 않았던 것일까?
인간들은 신들이 사라진 세상에서 신처럼 군림하며 아스가르드를 통치했고, 영토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을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 고대병기 헤스카인드가 있었다.
[추천과 코멘트]를 주시면 글을 쓰는데 힘이됩니다.^^ 세 번째 작품 [역대급 개발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작가의말
안녕하세요. 제레니스입니다.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가 새롭게 시작 되었습니다.
[이세계로 간 비보이]와 [프로그래머 마법사가 되다] 두 작품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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