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썼던 글들 보존할 겸, 떠오르는 시상도 정리할 겸 씁니다
남성형/여성형 문체 정형시/자유시 가릴 것 없이 잡다한 시도를 다한 습작 공간입니다. 정형시보다는 자유시가 압도적으로 많겠지만요. 보다가 뭔가 이전과 전혀 다른 느낌의 글이 툭 튀어나오면 '작가놈이 술 마시고 썼구나 '이해하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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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후회 | 16.03.02 | 149 | 2 | 1쪽 |
15 | 신록 | 16.03.02 | 128 | 2 | 1쪽 |
14 | 그림자 지지 않는 냇가 +1 | 13.04.08 | 281 | 5 | 1쪽 |
13 | 미련 | 13.04.07 | 170 | 2 | 1쪽 |
12 | 돌탑 | 13.04.06 | 170 | 5 | 1쪽 |
11 | 짝사랑 +1 | 13.04.05 | 232 | 5 | 1쪽 |
10 | 정월 대보름 | 13.04.04 | 218 | 3 | 2쪽 |
9 | 석상 +1 | 13.04.04 | 146 | 5 | 1쪽 |
8 | 수평선 +2 | 13.04.03 | 300 | 4 | 1쪽 |
7 | 상아 +1 | 13.04.02 | 195 | 1 | 1쪽 |
6 | 봄 | 13.04.01 | 196 | 2 | 1쪽 |
5 | 눈 +1 | 13.04.01 | 170 | 1 | 1쪽 |
4 | 온기 | 13.03.31 | 291 | 2 | 2쪽 |
3 | 석양 +1 | 13.03.30 | 245 | 3 | 1쪽 |
2 | 비가 오면... +1 | 13.03.28 | 291 | 4 | 1쪽 |
1 | 바람 +6 | 13.03.27 | 460 | 5 | 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