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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글쟁이 나카브의 공방

글로 인화한 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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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브
작품등록일 :
2013.03.27 15:09
최근연재일 :
2016.03.02 04:44
연재수 :
16 회
조회수 :
3,706
추천수 :
51
글자수 :
5,823

Comment ' 6

  • 작성자
    Lv.30 킨나이프
    작성일
    13.03.30 20:15
    No. 1

    조금 제겐 난해하긴 하나, 고전적문체가, 참 청량한 느낌이 드는 문장들이네요.^^ 다들 읽고 한마디씩 써주시지. ㅋㅋ 뭔가 말을 남긴다는 건 살짝 어려운지도 모르지요. ㅋ. 순간 멍해졌답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나카브
    작성일
    13.03.30 20:55
    No. 2

    댓글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푸르샤
    작성일
    14.10.30 14:52
    No. 3

    봄바람은 아씨
    여름바람은 마님
    가을바람은 서방님
    겨울바람은 대감님
    세상의 여인네 꽃잎이 흔들리면
    나카브의 바람이 부는 거래요
    ㅎㅎㅎ 시 잘 감상하고 갑네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나카브
    작성일
    14.10.30 15:12
    No. 4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Jonas
    작성일
    14.11.01 04:25
    No. 5

    시 정말 잘 쓰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난정(蘭亭)
    작성일
    16.02.20 07:09
    No. 6

    너무 좋아서 추천선작하고 갑니다.
    이런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0^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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