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시·수필
조금 제겐 난해하긴 하나, 고전적문체가, 참 청량한 느낌이 드는 문장들이네요.^^ 다들 읽고 한마디씩 써주시지. ㅋㅋ 뭔가 말을 남긴다는 건 살짝 어려운지도 모르지요. ㅋ. 순간 멍해졌답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댓글 감사합니다 :)
봄바람은 아씨 여름바람은 마님 가을바람은 서방님 겨울바람은 대감님 세상의 여인네 꽃잎이 흔들리면 나카브의 바람이 부는 거래요 ㅎㅎㅎ 시 잘 감상하고 갑네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 정말 잘 쓰시네요:)
너무 좋아서 추천선작하고 갑니다. 이런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0^
후원하기
나카브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