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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히 겹쳐지는" 해서 무한히 두번 중복하지 말고, 오히려 호흡을 짧게 가져가서 "동심원들의 고동은/울음조차 흩어내는 슬픔의 폭포수" 가 깔끔한 거 같애요 음 근데 옛날 어투라서 수식어가 많은 게 특징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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