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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글쟁이 나카브의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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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브
작품등록일 :
2013.03.27 15:09
최근연재일 :
2016.03.02 04:44
연재수 :
16 회
조회수 :
3,696
추천수 :
51
글자수 :
5,823

Comment ' 1

  • 작성자
    Lv.50 초용운
    작성일
    13.04.02 22:21
    No. 1

    "무한히 겹쳐지는" 해서 무한히 두번 중복하지 말고, 오히려 호흡을 짧게 가져가서 "동심원들의 고동은/울음조차 흩어내는 슬픔의 폭포수" 가 깔끔한 거 같애요
    음 근데 옛날 어투라서 수식어가 많은 게 특징일수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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