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알타리무꾸 님의 서재입니다.

선한 짓

웹소설 > 자유연재 > 퓨전, 추리

알타리무꾸
작품등록일 :
2019.06.10 16:41
최근연재일 :
2019.07.11 14:57
연재수 :
20 회
조회수 :
339
추천수 :
1
글자수 :
104,545

작품소개

친구의 복수를 갈망하던 나에게 활이 다가왔다.
활은 범죄자의 심장을 뚫고, 위선자에게 상처를 입힌다.
활은 내게 막강한 힘을 준다.
그러나 내게 활을 준 목소리는 경고했다.
활의 마지막은 파멸이다...
나는 친구의 복수를 위해 파멸을 택했다.


선한 짓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20 마지막... 19.07.11 6 0 11쪽
19 범인은.... 19.07.07 9 0 13쪽
18 놀라운 증언 19.07.03 10 0 12쪽
17 또 다른 계획. 19.07.02 7 0 9쪽
16 후? 19.07.01 10 0 10쪽
15 형사의 촉 19.06.30 8 0 14쪽
14 배신 19.06.27 7 0 12쪽
13 WHO!!! 19.06.26 7 0 13쪽
12 유품 19.06.25 7 0 11쪽
11 투명인간 19.06.24 8 0 11쪽
10 활, 그리고 아우라! 19.06.23 13 0 9쪽
9 뜻밖의 만남 19.06.20 12 0 11쪽
8 화살, 화상 19.06.19 11 0 12쪽
7 카타르시스 19.06.18 13 0 11쪽
6 NEWS 19.06.17 11 0 12쪽
5 맹수, 내게 깃들다 19.06.16 13 0 12쪽
4 극강의 활 19.06.13 14 0 8쪽
3 공공의 증오 19.06.12 27 0 14쪽
2 실전 19.06.11 50 0 13쪽
1 목소리 +1 19.06.10 96 1 12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