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의 폐인생활을 접고 외출했더니 집까지 이세계 전

제 4화 게시판 편 유지, 이세계의 영상을 올리다.

10年ごしの引きニートを辞めて外出したら自宅ごと異世界に転移 してた 소설가가 되자! 라는 사이트에 연재 중인 작품의 개인 번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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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니트]10년 만에 외출했더니 집채로 이세계에 온 것 같다. [실황]

1: 무명의 니트

음... 있는 그대로 지금 일어난 일을 얘기해보게씀!

「히키니트를 탈출하려고 10년 만에 집밖으로 나가씀.

그랬더니 집 밖이 죄다 숲이 되어있어씀....

집까지 통째로 이세계로 온것같음.」

무슨 이야기 인지는 (이하 생략)

2: 무명의 니트

네네 낚시 ㅅㄱ

3: 무명의 니트

약 드실 시간인 듯

4: 무명의 니트

사스가 히키니트. 망상 개쩌는 각 ㅇㅈ?

5: 무명의 니트

용사 소환? 아니면 유행하는 게임 판타지?

6: 무명의 니트

아니 애초에 인터넷은 어떻게 씀 ㅡㅡ

7: 무명의 니트

그래서 이 겜 제목이?

8: 무명의 니트

좀 기다려봐. 모처럼 1이 우리 니트들 한테 심심풀이 소재를 준다잖아.

여기선 좀 기다려주는게 어때.

9: 무명의 니트

니트 아닌데염

10: 무명의 니트

나..나도 니트 아닌데!

11: 무명의 니트

좋아, 그럼 설정을 들어볼까.

12: COOL한 니트

1, 어째서 이세계라고 확신했는가?

2, 어째서 인터넷이 연결되있는가

3, 일단은 ID붙여서 인증샷ㄱㄱ

13: 무명의 니트

산소농도가 1%라도 다르면 살 수없다고 유명한 사람이 말했었음

14: 박식한 니트

>> 13

10% 아님?

15: 1입니다

>>12

1, 하늘에 체장 10미터의 괴조가 날고있었음. 쉽게 말하면 와이번같이 생김.

2, 모름ㅋ

3, 잠깐 찍어올게

16: 무명의 니트

와ㅋ이번ㅋ

17: 무명의 니트

여기선 일단 고블린이지(엄격)(진지)

18: 무명의 니트

아 잠깐만ㅋㅋ 오크도 나와야하지 않겠냐

19: 무명의 니트

일단은 여기사부터

20: 무명의 니트

나는 공주기사파ㅋ

21: 무명의 니트

난 엘프 ㅋ

22: 무명의 니트

큭! 죽어라!!

23: 무명의 니트

잠깐, 1이 여자라는패턴도

24: 무명의 니트

심쿵

25: 무명의 니트

심쿵

26: 무명의 니트

심쿵

27: 무명의 니트

영상임!

28: 무명의 니트

?? 떡밥 안끝남?

29: 무명의 니트

그걸 누가 찍은건데

30: 무명의 니트

>>29

오오 나이스 태클

31: 1입니다

좀 있어봐

http://* ********

http://****** ***

http://***** *****

그리고 나는 남자임.

32: 무명의 니트

그냥 집이잖아

33: 무명의 니트

합성 ㅅㄱ

34: 무명의 니트

산속이라면 양옥이지!

35: 무명의 니트

멍멍!

36: 무조건개파

멍멍!

37: 무명의니트

전선 끝이 공중에서 없어짐...

합성개쩜!

38: 무명의 니트

우선 exif, 읽은 시간, 위치 정보도 전부 깨지게한 노력은 ㅇㅈ.

http://* *********

39: 무명의 니트

와이번은? 야, 와이번은?

40: 무명의 니트

니트 주제에 카메라 좋네

41: 1입니다

참고로 강아지 이름은 코타로.

암컷임

>> 40

카메라는 아버지 취미임.

42: 무명의 니트

코타로 암컷이냐...

43: 무명의 니트

개불쌍...

44: 무명의 니트

숲속의 집이라니 뭐 군마 아냐?

45: 무명의 니트

어딘지 알듯

46: 무조건개파

코타로!! 코타로 개귀여움!!

47: 1입니다

ㄲㅂ. 가깝지만 군마는 아님.

48: COOL한 니트

토치기현 아니면 이바라키잖아.

49: 무명의 니트

이세계? 그런거 없ㅋ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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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평이나 댓글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바람과불]

번역하신 김개똥님이 현지화번역이랄까, 특히 어미처리를 맛깔나게 해서 더 재밌네요~ :)

[라라.]

그러게요.원작가가 잘 쓴건지,번역을 맛깔라게 한건지 재밌네요.

[NewtDrag..]

응? 번역하신 건가요? 자작 아닐까요?

[쇠파이프]

큭. 죽어라! 가 아니라 죽여라!(코로세)인듯 합니다. 여기사나 엘프가 패배해 정조에 위기가 닥친 상황에서 하는 단골대사로 뽑히는 드립

[바둥]

사스가 -> 역시

[바둥]

토치현 -> 토치기현

[김개똥]

수정했습니다. 사스가는 일부러 살려뒀네요.

[페릭스]

뭔가 이런것도 신선하고 좋네요ㅎ

[qh******..]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