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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님의 서재입니다.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dirrhks404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4.1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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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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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5,607,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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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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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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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글자
14쪽

스텐 기관단총

DUMMY

한편 소련군은 영국으로부터 스텐 총의 설계도를 구입하였고, 이를 시범적으로 생산하고 여군들에게 보급하였다. 안토노프 정치 장교가 스텐 총을 보여주며 외쳤다.


"이 총은 가볍기 때문에 여성 동무들이 쉽게 쓸 수 있을 것 이다! 시범적으로 이 신총을 사용해보고 사용감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할 지원자를 받겠다!"


나타샤가 자원했다.


'보고서 쓰는건 귀찮지만 신총이면 고장은 덜 나겠지!'


나타샤는 원래 쓰던 소총이 안 그래도 고장나기 직전이었던 것 이다. 안토노프 정치 장교가 나타샤에게 스텐 총을 주고는 사용법을 설명해주었다.


"이렇게 좌측의 탄창을 꽂으면 되네! 이 탄창 잡고 쏘지 말고 이렇게 정자세로 쥐고 쏴야 하네! 이건 개머리판일세! 이건 연사력이 좋으니 세심하게 조준할 필요 없고, 빠른 속도로 총알을 흩뿌리는 용도일세! 약실로 이물질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게!"


나타샤는 이렇게 스텐 총을 쓰게 되는 대신, 자신이 쓰던 소총은 잠시 반납하였다. 나타샤는 신이 나서 자신의 스텐 총을 바라보았다.


'총알이 많이 나가는게 확실히 더 좋긴 하겠지?'


나타샤는 탄창도 여러 개 받았다. 이 스텐 총은 그래도 단발 사격을 할지 연발 사격을 할지 정해서 쓸 수도 있었다.


'총알도 충분한데 그냥 연발로 쏴갈기는게 좋겠지?'


"정치 장교 동지! 이 총을 연발로 사격해도 되는지 궁금해해도 될지 여쭈어보아도 될지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평소에 안토노프 같았으면 분명 이렇게 말했을 것 이다.


"연발 사격으로 총알을 낭비하는 것은 부르주아적이고 파시스트적인 발상이다! 가능하면 단발 사격하라!!"


하지만 안토노프는 계속된 전투로 많은 어린 병사들이 희생당하는 것을 보았기에 나타샤에게 연막탄까지 하나 주면서 이렇게 말했다.


"위급한 상황에서는 이 연막을 뿌리고 자네가 연발로 엄호 사격을 하며 조원들과 함께 후퇴하면 되네! 총알은 아끼지 말고 일단 생존하게!"


나타샤, 크세니야, 류드밀라, 안나 모두 속으로 생각했다.


'저 욕심많은 돼지같은 정치 장교가 사람됐네?'


나타샤가 탄창까지 여러개 받았음에도, 나타샤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스텐 총 테스트에 자원하지 않았다. 나타샤가 안나에게 말했다.


"이거 좋은거 같아! 너도 써봐!!"


나타샤와 안나는 체구가 작았기 때문에 기존 총이 무거웠던 것 이다. 예전에 훈련을 받을 때 권총을 쥐어봤는데, 권총을 양 손으로 잡고 자세를 취하는 것도 오래하다보면 팔 근육이 후들거렸다. 안나가 말했다.


"테스트 안된 신총인데 괜찮을까?"


"영국에서 설계도 사온거라고 했잖아! 아마 거기서 다 테스트해봤겠지!"


하지만 결국 부대 내에서 나타샤만 신총을 테스트하기로 했다.


그 날, 소련군은 야음을 틈타 독일군을 공격하기로 했다. 나타샤는 식은 땀이 줄줄 흘렀다.


'제발 오늘 총 안 맞게 해주세요!!!'


오늘 밤은 빗줄기가 상당히 거셌고 덕분에 발 소리는 덜 들릴 것 이었다. 하지만 독일군 또한 빗줄기 속에서 갑자기 튀어나와서 총을 갈길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나타샤는 안나, 류드밀라와 함께 은밀하게 이동했다. 류드밀라가 저격수로서 실력이 가장 좋았기 때문에 류드밀라가 안전하게 자리를 잡을 때까지 나타샤가 엄호해주는 역할을 해야 했다. 계속해서 빗줄기는 철모를 때렸고, 옷과 군화를 납처럼 무겁게 만들었다. 걸어갈 때마다 철퍽거리는 소리가 났다.


나타샤는 후방 경계 역할을 맡았다. 나타샤는 자신의 목에 끈으로 걸어둔 스텐 총을 꽉 쥐었다. 독일군이 나타나기만 하면 이 총알을 긁어야 할 것 이었다.


'으아아...으아아아...'


나타샤는 후방 경계를 하며 양측면에 건물들의 창문들을 모두 살피며 뒷걸음질쳤다. 그런데 그렇게 후방 경계를 하며 뒷걸음질치다가 뒤로 발랑 자빠졌다.


퍼억!!


'꺄악!!!'


실수로 나타샤는 스텐을 발사할 뻔했다. 하지만 다행히 스텐은 발사되지도 않았고 약실에 이물질이 들어가지도 않았다. 앞에서는 안나와 류드밀라가 나타샤를 보고 있었다. 나타샤는 황급히 일어나서 계속 후방 경계를 하며 뒷걸음질쳤다.


오늘의 임무는 독일군이 사거리에 세워둔 전차를 기동불가로 만드는 것 이었다. 조만간 라스푸티차가 끝나면 독일군의 항공 보급이 재개될 것 이고, 그렇다면 강력한 티거 전차들은 다시 연료를 보급받아 기동 가능할 것 이었다. 나타샤, 안나, 류드밀라는 일단 한 건물로 들어간 다음 사람이 없는지 쭉 스캔했다.


그리고 실내에서 적이 발견된다면 스텐 기관단총으로 난사하는게 유리했기 때문에 나타샤가 앞장서서 건물을 스캔해야 했다. 나타샤는 속으로 욕설을 퍼부었다.


'내가 왜 위험한 일을 도맡아야 해!!!'


스텐을 들고 있는 나타샤의 양손은 부들부들 떨렸다. 조용히 문을 열어보고 코너를 살피는 것을 반복했다. 최대한 발소리를 내지 않았고 창 밖에서는 빗줄기가 떨어지고 있었지만 이 집에 다른 누군가가 있다면 분명 발소리를 들었을 것 이다.


그렇게 나타샤 일행은 건물들을 스캔하면서 점점 독일군이 포위된 진지로 가까이 접근하고 있었다. 나타샤는 팬티에 오줌을 지릴 것 같았다.


'으아아아...'


건물에서 건물로 진입할때는 창문을 이용했다. 이미 창문 유리들은 포격으로 거의 박살이 난 상태였다. 창틀에 담요를 깔고 넘어가면서 나타샤는 혹시나 유리에 찔리지는 않을까봐 걱정했다.


'끄아아!!!'


그리고 드디어 나타샤 일행은 먼 거리에서지만 독일군 전차에 각이 나오는 건물에 자리를 잡았다. 이 이상으로 독일군 진영에 더 접근하는 것은 위험했다.


독일군 4호 전차의 궤도 쪽을 대전차 소총으로 쏘기 위해서는 건물 외벽에 구멍을 새로 뚫어야 했다. 나타샤는 식은 땀이 줄줄 흘렀다.


'혹시 옆 건물에 독일군이 있으면?'


만약 옆 건물에 독일군이 있다면 망치로 벽을 두들기는 소리와 총소리를 들을 것 이었다.


다행히도 박격포, 그 외 야포 소리가 간간히 들리고 있었고, 류드밀라는 그 소리에 맞춰서 작은 망치를 이용하여 벽에 구멍을 냈다.


펑!!(탁!)


쿠과광!!!(탁!)


마침내 벽이 허물어졌고 작은 구멍이 생겼다. 류드밀라는 자신의 대전차 소총을 그 곳에 위치시켰다. 안나는 쌍안경을 이용해서 주변을 정찰했다. 너무 어두웠고 빗줄기도 셌기 때문에 한 발에 적중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았다. 후방 엔진 데크를 적중한다면 더 좋겠지만 이 위치에서는 엔진 데크를 쏠 각이 나오지 않았다.


독일군의 4호 전차의 포탑은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었고, 아까부터 포탑이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류드밀라가 속으로 생각했다.


'안에 아무도 없나?'


나타샤는 계단 쪽에서 스텐 총을 들고는 경계를 서고 있었다. 혹시나 독일군이 계단 쪽으로 올라온다면 이 스텐 총을 갈겨야 했다.


'으아아아...'


나타샤와 친구들이 자리잡은 5층 건물의 천장에는 커다란 구멍이 뚫려 있었다. 독일군이 갑자기 저기로 뛰어내려올 수도 있는 일이었다. 나타샤는 계단을 총으로 겨누고 있을지 천장을 겨눌지 고민했다. 나타샤는 스텐 총으로 두 곳을 번갈아 겨눴다.


'옥상으로 오면 아마 발소리가 들리겠지...'


나타샤는 계단 쪽을 총으로 겨누기로 했다. 그리고 류드밀라가 4호 전차의 궤도를 향해 총을 발사했다.


타앙!!


쉬이잇!!!


너무 어두웠기 때문에 궤도가 피격됐는지 확인할 수 없었다. 그 때, 독일군이 하늘에 조명탄을 발사했다.


타아앙!!


그리고 4호 전차의 포탑이 선회하기 시작했다.


트으으 트으으으으 트으으


독일군은 4호 전차 포탑 내부에 있었던 것 이다. 류드밀라는 한 발 더 발사하기로 했다. 안나가 외쳤다.


"빨리 도망쳐야 해!!!"


류드밀라가 속으로 생각했다.


'어차피 정확한 위치는 모를거야!!!'


조명탄으로 하늘이 밝아졌기 때문에 이번에는 제대로 조준할 수 있을 것 같았다. 4호 전차의 포탑이 선회하며, 류드밀라 일행이 있는 쪽 건물에 기관총을 발사했다.


드득 드득 드득


하지만 4호 전차 포탑의 기관총은 엉뚱한 곳을 쏘고 있었고, 류드밀라는 다시 대전차 소총을 발사했다.


타앙!!


이번에는 정확히 궤도에 적중했다. 4호 전차의 궤도 한 칸에 튕겨져나왔다.


타악!!


류드밀라는 서둘러 대전차 소총을 챙겼다. 그리고 나타샤는 완전히 정신이 나간 상태로 계단과 천장을 번갈아서 스텐 기관단총으로 조준하고 있었다. 독일군의 4호 전차는 대전차 소총의 발사광으로 류드밀라의 위치를 알아채고는 그 쪽을 향해 기관총을 긁었다.


드득 드드득 드드득


류드밀라가 있던 곳의 유리창이 모두 와장창 깨졌다. 삼총사는 빠른 속도로 계단을 통해 내려갔다. 그런데 독일군의 징 박힌 군화가 계단을 통해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다.


우당탕탕!!


"올라가!! 빨리!!!"


나타샤 일행은 재빨리 지붕으로 올라갔다. 이제 옆 건물로 점프해야 할 것 이었다.


"꺄아악!!!"


지붕에는 오토 파이퍼가 알프레트, 요하네스와 함께 나타샤 일행을 쫓으러 지붕으로 올라온 상황이었다. 지붕은 거꾸로 된 V 형태였고, 오토 일행은 반대편에서 엎드린 채로 고개만 내밀고 나타샤 일행을 향해 총을 겨누고 있었다.


알프레트가 나타샤 일행을 향해 MP40을 긁었다.


탕! 탕! 탕! 탕!


오토 또한 발터 권총을 이들에게 발사했다.


탕! 탕!


지붕 위에서 두 개의 발사광이 번쩍거렸다.


나타샤는 오토 일행을 향해 스텐 기관단총을 발사했다.


타다다다다다다당


나타샤는 스텐 총이 엄청나게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앗 뜨거!!!'


탄피들이 우측으로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갔다. 오토 일행은 잽싸게 지붕 반대편으로 몸을 숨겼다. 나타샤가 엄호 사격을 해주는 동안 안나와 류드밀라는 다른 건물의 지붕으로 몸을 던졌다. 하지만 비가 와서 지붕이 워낙 젖었기 때문에 안나는 발을 헛디뎌서 미끄러졌다.


"꺄아악!!"


류드밀라가 안나의 손을 잡아주었다. 그리고 나타샤도 이들을 따라서 점프할 준비를 했다. 그런데 뒤에서 오토와 알프레트가 조준 사격으로 나타샤에게 총을 발사했다.


탕! 탕! 탕! 탕!


'꺄아악!!!!!'


나타샤는 있는 힘껏 점프해서 다른 건물 지붕으로 몸을 날렸다. 나타샤는 다시 스텐을 쏘려고 했지만 여전히 총이 너무 뜨거워서 도저히 제대로 잡을 수가 없었다. 결국 나타샤는 스텐 좌측에 달린 탄창을 잡고는 다시 오토가 있는 쪽으로 총을 긁었다.


탕! 탕! 탕! 탕!


다시 탄피가 우측으로 흩뿌려졌고, 오토와 알프레트는 잽싸게 고개를 숙이고 엄폐했다. 그리고 나타샤 일행은 다시 도망치기 시작했다.


오토가 외쳤다.


"저 새끼들 잡아!!!"


나타샤 일행은 허리를 숙이고 골목길로 냅다 달렸다. 그 때, 우측 건물 안에서 이 쪽으로 소총이 발사되었다.


탕! 타앙!! 탕!!


나타샤가 그 쪽으로 스텐 기관단총을 긁으려고 했다. 하지만 작동이 되지 않았다. 아까 전에 탄창을 잡고 쏘는 바람에 작동이 되지 않는 것 이었다.


'이런 시발!!!'


나타샤는 독일군의 소총 발사광이 보이는 곳으로 스텐 기관단총을 냅다 던졌다. 그렇게 스텐 기관단총 독일군이 있는 건물 안에 던져졌고, 이 좆같은 스텐 기관단총은 사방을 향해 총알을 뿜어대기 시작했다.


탕!! 타앙!! 탕!!!


"엎드려!!"


건물 안에 있던 독일군은 총알을 맞을까봐 엎드렸고 그 틈을 타서 나타샤 일행은 도주에 성공했다. 나타샤는 팬티에 오줌을 지린 상태였다.


'으아아아...으아아아..'


나타샤는 스텐 기관단총에 대해 보고서를 올리고 안토노프 정치장교에게 말했다.


"저의 불찰로 귀중한 총을 잃어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제 미숙한 실력으로는 스텐 기관단총을 운용할 수 없으니 다시 저격수로..."


안토노프가 보고서를 읽고는 외쳤다.


"그렇지 않네!! 아주 훌륭해!! 최고야!!"


나타샤는 식은 땀이 줄줄 흘렸다.


"하..하지만 귀한 총을 제가 또 잘못 사용하여 분실하면..."


'안토노프 동지는 쫌생이라서 무기 분실하는거에 예민하니까 다시 나에게 저 지랄맞은 기관단총을 맡기지는 않을거야!!'


그 때, 다른 병사가 엄청난 양의 스텐 기관단총이 들어있는 수레를 갖고 왔다. 안토노프가 외쳤다.


"걱정 말게!!! 이건 매우 가격이 저렴하다네! 앞으로도 총이 작동하지 않으면 얼마던지 독일군을 향해 내던지게나!!"


류드밀라 또한 나타샤를 격려했다.


"나타샤, 너 덕분에 모두 살 수 있었어!! 고마워!!"


안나 또한 나타샤를 칭찬했다.


"나타샤 동무 덕분에 모두 무사히 탈출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나타샤는 다시 스텐 기관단총을 쓰게 되었다.


'싫어!!!!!!!!!!!!!!!!'


이 시각, 한스는 조만간 빌헬름 3세의 즉위식이 열릴 것 이라는 소식을 전달 받았다. 빌헬름 2세의 노환으로 더 이상 업무를 보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 이었다. 한스는 처음 황제에게 훈장을 수여받았던 날을 떠올렸다. 무언가 씁쓸한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시대가 바뀌는군...'


국내, 국외 양쪽에서 정치적으로는 상당히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일단 나치당도 황실에 친화적이었기에 빌헬름 3세의 즉위 또한 지금 당장은 정치적으로 큰 변수가 될 것 같지는 않았다.


오스트리아가 독일 제국에 흡수된 이후, 카를 1세와 오토 폰 합스부르크는 헝가리 황제 겸 체코, 슬로바키아 왕직을 갖고 있었다. 빌헬름 3세 즉위식에 아마 합스부르크도 방문할 것 이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8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5.19 17:13
    No. 31

    이이전화인 이중스파이편 댓글도 봐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g5******..
    작성일
    22.05.19 19:52
    No. 32

    스텐에 토라레프 탄 버전이 있던데 그걸 배치한건가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9 21:41
    No. 33

    그건 잘 모르겟는데 일단 확실한건 개머리판도 부착했고 끈이 있어서 매달고 다닐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g5******..
    작성일
    22.05.19 19:57
    No. 34

    그러고보니 나타샤가 영국을 욕하지 않네요 보통사람이라면 영국이 양아치라며 욕했을텐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9 21:42
    No. 35

    진짜 저 상황이라면 다들 영국 욕하겠네요 설계도 팔아먹었는데 이런 똥총인줄 알면 ㄷㄷㄷ 엿먹이려고 잘못된 설계도 보냈냐고 욕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9 20:28
    No. 36

    열시이후에댓글보러가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5.19 22:25
    No. 37

    g5779_a3390358://제가 아는 바로는 캐나다에서 만든 Mk.II를 중국에서 만든 M38에서 토카레프탄 사용한걸로 아는데, 그렇다고 한들 보통은 9mm 파라블럼탄을 사용하죠 따지고보면 소련에게 판 설계도고 소련에서 만드는 터라 당연하게 토카레프탄을 사용하도록 하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한들 소련에게 들어갔다면 분명 소련에서 제작한 기관단총 노하우속에서 최소 스털링 수준 나와야 하는데 암만 작가님께서 좋아한다고 한들 원본처럼 간것은 너무하다고 느껴지는데......

    뭐, 급하게 만드는 임시방편용으로 사용한다고 봐서 그냥 만들어놓은 후 모스크바를 지키며 반격으로 어느정도 안전거리 확보하면서 소개작전한 공장들 본격적으로 정상화하면 퇘역한다고 하면 될 듯 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당연하게 욕하겠다만 나타샤 인간성보면 그걸 떠나서 그런 무기를 쥐어준 사람을 욕할 것 같아요 정말 한번 혼 좀 나야하는데 저와 작가님 생각 너무 다른터라....... .여튼, 소련군과 공학자들, 노동자 모두 영국 욕하는건 분명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9 22:31
    No. 38

    아 하긴 소련이 써야하니 토카레프탄 사용하도록 했겟네요
    네 지금 급박해서 임시로 쓰는거고 조만간 퇴역하겟죠 네 나타샤는 영국을 욕할거 같긴 하네요 차라리 수류탄으로 쓰는게 나을만한 똥총이니!
    사실 요새 너무 아이디어 안떠올라서 독자분들 의견대로 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5.19 22:34
    No. 39

    비오면 빠르게 식는다고 하는데 애당초 제작자체부터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하는데 그걸 안한 것만으로도 문제가 크죠 암만 비오고 눈 내리는 동안에 식혀질거라 보나 몇분에 몇십발의 탄환 쏘는 무기에서 암만 기관총 같은 연속성 없다 하더라도 화상 강도만 조금 차이가 날 뿐 여전하게 문제죠 애당초 수랭식 기관총은 총열 주변에 물 담은 원통으로 감싸서 빠르게 식혀주나 공랭식은 암만 공기가 차가워도 수랭식 보다는 한계가 큰터라 아르덴 대공세에서도 계속 쏜 탓에 M1919 브라우닝 기관총 총열이 휘어졌다고 하죠 정말 공기중에 무한으로 쏠 정도로 공기 냉각 가능한 조건은 하늘 밖에 없으며 그렇기에 폭격기에는 총열만 단 기관총을 장착하고도 탄 떨어지는 순간까지 막 쏘아도 문제 없죠

    그전에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전후 공산봉기로 혼란하여 제국자체가 무너졌는데 오스트리아 영토를 독일에서 먹은 만큼 헝가리로서는 발칸반도를 상실하였어도 무조건 오스트리아 밥줄이던 체코와 슬로바키아를 먹어야 하겠죠 암만 헝가리가 반란을 하였더라도 오헝제국 당장 무너졌던 것도 아니며 내부혼란으로 알아서 무너졌는데, 헝가리로서도 오헝제국 체계와 합스부르크 왕가를 갖추어 그나마 무너져갔던 오헝제국에서 헝가리 이권을 보호하려 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9 23:39
    No. 40

    하긴 비 묻어도 뜨겁긴 하겟네요 결국 수랭식보다 뜨거울 수 밖에 없는! M1919 브라우닝 기관총 총열도 휘어졌군요! 오 폭격기는 탄 떨어질때까지 막 쏘아도 되는군요! 하늘에서는 공기 냉각이 잘되는!
    아 진짜 헝가리는 체코 슬로바키아를 무조건 먹으려고 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5.19 22:42
    No. 41

    산업력도 갖추었으면 오스트리아라는 독일계 근거가 사라져 오헝제국 근간의 중심으로 변화면서 자연스럽게 사실상 독일계와 동등한 수준으로 오른게 헝가리 마자르족들이라서 그렇게 불만스럽게 안 볼 것이며 당연하게 제국 붕괴한다면 헝가리가 그렇게 탄압한 슬로바키아등에서 보복을 안하겠나요? 그탓에 발칸을 잃어도 체코와 슬로바키아는 먹어야 산업력도 갖추며 그나마 다민족 국가라는 체계를 갖춘 오헝제국 모습을 남겨줄 수 있던 만큼 페르디난트 황태자의 합중국 제도와 독일계와 헝가리 그리고 슬라브 3중체계 완성 유지를 이어준다는 방법으로 하여 체코와 헝가리를 갖출겁니다

    영토문제에서 중요한게 바로 오헝제국은 전쟁에서 안졌고 스스로 무너졌다는 거죠 당장 이탈리아군이 비토리오 베네토 전투도 안 한 만큼 군사력은 어느정도 남았겠다 루마니아와 세르비아는 각각 불평등 조약을 무너뜨리거나 국토 수복한걸로 만족하여야 할정도로 독일도 신경써야하고 협상국 눈치에 민족자결주의도 고려하면 트란스트리아 남부와 세르비아계가 많은 보스니아 영토 일부만 먹는 것에 만족할거예요 그런만큼 루마니아는 오헝제국 무너졌다고 들어갔어도 독일 눈치봐야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9 23:41
    No. 42

    오 몰랏어요 헝가리 마자르 족들이 독일계와 동등한 수준으로 올랏군요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헝가리가 슬로바키아 탄압햇군요!
    하긴 체코와 슬로바키아는 먹어야 산업력을 갖추겠죠!
    결국 루마니아는 독일 눈치는 계속 봐야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5.19 22:57
    No. 43

    n2063_s020921://그보다도 전쟁에서 제국을 수호하였어도 결국 오헝제국 붕괴의 책임을 가져야 할터라 양위를 하여야 할 수 밖에 없을겁니다 근데, 또 모르는게 제국 자체가 스스로 무너졌으며 루덴도르프 공세 성공으로 협상국과 협상하려는 모습도 좀 보류하였을테고 어떻더라도 제국을 지켰고 전쟁에서 안 졌던 탓에 건강문제를 떠나 계속 왕을 유지하는것도 가능할테죠 뭐, 전쟁중 구상한 크로아티아를 포함하는 3중제국 체계 같은 경우 헝가리가 반발하였던터라 헝가리 연방에서 결국 크로아티아가 나갔다는 점, 결국 계속 평화 협상을 추진한 탓에 유럽에서는 전설 그자체였던 합스부르크 왕가의 계승자로서의 실망스러운 모습은 가뜩이나 정통성 부족과 겹쳐져서 더 어렵게 할 것도 같네요 뭐, 1922년에 죽었어야할 사람 저렇게 살아남은걸 보면 핀란드를 거쳐 독일로 망명한 후 결국 차르에 오른 키릴처럼 수혜면 수혜라고 하여야 할 듯

    분명 독 중에서도 가장 맹독 든 성배로서 무조건 욕 먹고 수습하여야 하는 상황도 큰 탓에 아무도 맡으러고는 안하더라도 그동안 문제가 많았던 한스를 앉혀야 한다는 것에서 반발도 많겠죠 아마 그건 히틀러가 강하게 밀어 붙여서 된다고 하면 그럴 듯 하나 그만큼 히틀러는 한스에게 압박을 가하는 건 분명할테고, 다른 걸 떠나 제발 따귀사건처럼 어떻게든 안 맡으러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야 그나마 신뢰회복하는게 빠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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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9 23:47
    No. 44

    히틀러가 한스에게 다시 기회를 줄때 좀 강하게 말하고 압박을 가하겠군요 네 이번에는 한스가 진짜 책임감을 갖고 직책을 맡아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5.19 23:05
    No. 45

    근데, 수습을 하였다 하더라도 결국 상실한 중장비들과 보병장비들을 보면 단기간에 공세로 가는것은 어렵다고 봐요 그걸 보충하여야 할테고 결국 소련땅에서 다시 이전 세계대전과 같은 참호전 벌어질 듯 한데....... 암만 사업력 늘었어도 여전하게 부족한 점 많은데다가 제정 부담도 엄청났을터라 경제제재 실효성에 많은 의문들 많더라도 현 러시아가 겪는 경제적 고통을 독일도 당하는건 분명하겠죠 그러면 중전차들 만들어야 하는데 터키등 각국에서 들여오는 금속은 수요 감당하는데 시간 걸리며 병력 보충하려고 하면서 빠져나간 노동력들도 봐야하고 병력 재편성들 고려할게 너무 많아서 공세도 결국 못할것 같은데?

    그래서 저는 곧 극동에서 관동군이 소련군에게 전멸하고 일본 제국 정부가 소련과 협상하면서 극동전선 마무리 된 상황에서 따귀 사건등 여러 정치적 논란에 불을 지폈던데다가 SS가 주도한 조사를 통한 온갖 전쟁범죄에 분노한 히틀러에게 한스가 해임당하는게 먼저라 봤죠 그후 툴라에서처럼 모스크바에서 결국 철수 결정나고 제501 중전차대대는 모든 장비 버려둔채 경우 포위망 나가죠 얼마 후 특별조사를 명받은 하이에의 아인자츠그루펜에게 털리고 그탓에 한번 더 집행유예형을 받으며 겨울에서 한번 더 나가는 공세탓에 복귀하였다 소련 반격으로 중부집단군 붕괴하며 목숨 건 탈출과정 속에서 앙뚜완과 마르틴에게 구출한다가 더 나을 듯 한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9 23:49
    No. 46

    악 그렇게 참호전처럼 또 전선이 굳어지면 독일 입장에서는 곤란해지겠네요 경제적인 문제가 크겠네요 금속은 수요 감당 가능해도 노동력과 돈 문제가 크네요
    아이고...아 진짜 SS가 온갖 전쟁범죄 조사하고 히틀러가 또 한스 해임하겠네요
    501중전차대대는 과연 어찌될 것인지!
    마르틴한테 구출되는건 괜찮지만 앙뚜완있는 502중전차 대대에게 구출되는건 오토 입장에서 참을 수 없을듯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5.19 23:21
    No. 47

    현상황상 겨우 탈출하였어도 반성 안할터! 그렇기에 살아나온 후 어떻게든 좋아하다가 하이에게 복수당하면서 멘붕하며 합리화와 분노로 정신 망가졌다 모스크바 겨울 공세에 참전하면서 어떻게든 검증하려고 무리하였다 결국 망하면서 목숨건 탈출중에 반성하였고 결국 앙뚜완과 마르틴을 보면서 체념하다 구출하자 그걸로 반성을 하는 것으로 나오는게 더 맞을 듯 합니다 당연하게 둘은 처음부터 아무것도 안 믿을테고 전쟁하면서 점점 성숙하여졌던데다가 정말 진심으로 바꼈다는 것에서 마르틴은 용서하는 거죠 앙뚜완은 끝내 용서는 안하나 인정하면서 떠나는 것으로 할테고, 하이에는 끝내 용서 안한채 전쟁 말에 전사하면서 오토 용서 받는 건을 없어져야 전후에 모든것을 감정 그대로 쓴 회고록도 만들죠

    정말 하이에에게 다 털렸을때 정말 죽는다는 생각에 질질 짜며 살려달라고 할테죠 그러나 그후 모스크바 전투에서 페하며 겨울에 극한 셍존싸움 하면서는 앙뚜완과 마르틴보고는 그냥 체념할 듯 합니다 스스로 죽어 마땅하다고 할테며 만약 살려줄 경우에는 정말 여전하게 질질 짜더라도 더 어른스럽겠죠 그건 한스도 같은건데 전선 근처에 설치하였던 사령부 인원들 전멸하는 과정등을 보면서 한스도 여러모로 반성할겁니다 어쩌면, 그전에 너무나 부끄러워서 자살을 하려고 할 듯 싶은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9 23:54
    No. 48

    네 탈출해도 당연히 반성 안하겠죠! 하이에한테 복수당하면 진짜 더 비뚤어질 것 같네요! 네 앙뚜완과 마르틴 보고 진짜 제대로 반성하겠죠 마르틴이야 용서하겠지만 앙뚜완은...하이에는 개인적으로 살리고 싶습니다 좀 여태가지 너무 당하기만 한거 같아서...아 근데 하이에 전사하면 오토는 용서빌 수도 없으니 진짜 후회하겠네요 악 근데 오토도 나름 2부 주인공인데 질질짜고 너무 추한 모습 보여주는건 좀 ㄷㄷㄷㄷ 네 이제 조만간 겨울 극한 생존 싸움이 남았죠
    네 한스도 반성해야할 것 같습니다 한스는 못되쳐먹어서 반성해도 자살 시도는 안할듯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5.20 00:00
    No. 49

    아! 제가 말을 잘못한것 같은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서는 1등은 당연 독일계고 2등은 헝가리 마자르족이죠 제가 말하려던 것은 그런 상황에서도 슬로바키아 탄압할 정도로 강성한데 오스트리아 상실하면서 명성도 많이 깎였으나 어떻게든 헝가리로 합스부르크 왕가가 이동하면서 자연스럽게 헝가리가 제국을 계승한 연방의 중심지라 헝가리 연방은 독일계와 헝가리가 1등 슬라브족 2등 수준으로서 독일-헝가리-슬라브 3중 체제로 완성할거라고 본건데 설명 부족한 것 같아요

    앙뚜완쪽에 구출하는것도 결국 겨울에 극한 체험하던 것으로 예상하였고, 그쯤에서는 물불 안 가려야 하는 상황에다가 반성도 하였던 탓에 앙뚜완을 보면 체념하고 죽고자 하였을 가능성 높다 본거죠 애당초 그런 감정 가졌으려면 라스푸티차 중 모스크바 철수 상활을 말하여야 하는데 애당초 마르틴과 앙두완 모두 멀리갔는데 그런 감정 표출할 수 없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20 00:03
    No. 50

    네 당연 1등은 독일계이고 그 다음이 헝가리 마자르족이었군요! 그렇게 되면 헝가리로 합스부르크 왕가가 이동햇으니 헝가리가 제국 계승한 연방 중심지가 되긴 하겟네요
    결국 여기서 슬라브족은 2등민족이 되겠군요
    아 진짜 겨울에 극한 체험하다가 앙뚜완 마주치면 죽겠다고 생각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g5******..
    작성일
    22.05.20 00:58
    No. 51

    https://youtu.be/nUHhnwTV4bE 이런것도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20 13:10
    No. 52

    재밋어보이네요 보러가곘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g5******..
    작성일
    22.05.20 14:52
    No. 53

    프란츠는 오스트리아가 독일이라는 정체성에서 벗어나야한다고 했고 외무상 페르디난트는 프랑스가 독일지역에서 입지를 강화하더라도 프랑스와 동맹을 맺고 프로이센을 견제해야한다고 했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20 16:55
    No. 54

    아 프란츠는 이런 입장이군요 충분히 그럴수도 잇겟네요 여러 입장들이 잇고 프란츠처럼 생각하는 오스트리아인도 있겠네요
    진짜 지정학적으로 프랑스와 동맹맺고 프로이센 견제하려고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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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5.20 16:26
    No. 55

    참 그리고 제가 독재자라도 해도 어느정도의 자유와 야당 표용등을 하라는 이유가 https://namu.wiki/w/%EB%8F%85%EC%9E%AC#s-7.5과 그외 문서 내용등을 보면 이해가 될거예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20 16:56
    No. 56

    네 독재의 부작용은 어마어마하죠! 중도층과 온건층을 포용해야하는 이유가 많네요! 그렇게 장기적으로 권력을 잡을 수 있는! 강력한 권력의 유혹은 있지만 위험하기도 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5.20 16:30
    No. 57

    독재자의 평균이 지금의 베트남과 쿠바 공산당이나 무스타파 케말, 장징궈 등의 수준으로만 되도 전세계의 문제점들을 상당부분 해결 및 개선이 가능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20 16:57
    No. 58

    무스타파 케말은 찾아보니 진짜 능력이 좋기는 하더라구요 장징궈에 대해선 잘 몰랏는데 능력이 좋았나보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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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잔해 더미 +10 24.04.08 77 3 14쪽
1001 1941년 5월 3일 새벽 03:00 +68 24.04.07 102 1 14쪽
1000 크렘린을 향해 +44 24.04.05 93 2 16쪽
999 최후의 전투 +32 24.04.03 99 3 12쪽
998 요새화되는 모스크바 +28 24.04.02 78 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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