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원역사와 차이점은 우크라이나, 핀란드 영토에 대한 부분은 조약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갈 것 같습니다! 벨라루스와 발트 3국, 프리비슬린스키는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에 포함되었습니다!

왜 이렇게 가냐하면 빌헬름 2세가 동부전선에 투입하는 병력을 줄이고 서부전선에 집중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렇게 가는게 역사나 고증 면에서 무리가 있다면 지적해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 작품 쓰기 전만 해도 역사를 전혀 몰랐고 이 작품 쓰면서 급하게 자료 찾아보는거라 독자분들의 지적이 작품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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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암살 시도는 있을거같네요 한스와 오토가 멋있게 암살미수범들을 제압하구요!의외로 적은 소련이 아닌, 나치당 경쟁자도 아닌 쪽에서도 나올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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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제공했던것 같지만 올릴게요.
동방부대, https://namu.wiki/w/%EB%8F%99%EB%B0%A9%EB%B6%80%EB%8C%80
외인부대, https://namu.wiki/w/%EB%8F%85%EC%9D%BC%EA%B5%B0/%EC%99%B8%EC%9D%B8%EB%B6%80%EB%8C%80#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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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난번에 봤는데 잠시 깜빡햇네요 자료 조사중인데 소련군도 언어 문제로 곤란을 겪었다던데 동방부대도 이렇게 여러 민족으로 이루어졌으니 언어 문제는 힘들겠지만 잘 싸울 수 있을거 같습니다

어떤 책 보니까 좀 고지식한 장교는 자기 부대에 외국인 출신들 많이 들어오는걸 내켜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여러 스토리가 나올 것 같습니다 어떤 책에서는 프랑스 혼혈 출신에 독일군 나오는데 평상시에 독일군 전우들이 잘대해주는데 어떨떄는 자기보고 "프랑스인은 검은 머리에 사랑노래 타령이나 하는 울보" 이렇게 비웃어서 좌절했던 장면이 나왔거든요 이런거보고 잘만하면 에피소드 여러 가지 나올 것 같았습니다
노르망디에 한국인도 있었군요 한국 영화 마이웨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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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점령지 안정만 잘해도 본전은 찾을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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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역사와 달라져야하는게 점령지 안정이죠! 아주 중요한 부분 같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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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독일도 언어문제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니까, 독일어를 잘하는 사람들은 독일군에, 못하는 사람들은 독일의 외인부대나 러시아 임시 통합 정부 소속의 정규군이나 자치군(자치국), 경찰부대와 특수부대(규모는 작지만 정예병) (경찰과 특수부대는 자치구에 형성), 민병대(여기도 규모는 작고 전투력도 낮지만 교육과 무장은 괜찮음.) (민병대는 자치마을에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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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소련군 같은 경우 여러 언어를 하는 제각기 다른 민족을 같은 부대에 넣어서 명령 체계 전달 과정에서 시간이 지체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할 수 있는 언어에 따라서 제각기 따로 부대 편성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특수부대는 정예병으로! 경찰이 자치구 관리하는 것도 좋겠네요 민병대도 그 역할이 중요하죠 아이디어 정말 감사합니다!

[증오하는자]

여기에 또 바뀐것도 같은데..... 확실하게 벨라루스는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에서 제외되었나요? 아니면 그 안에 포함하였나요? 그부분에서 설정 좀 바뀌는 것 같은 묘사가 나온것 같아서 그 부분을 좀 해결하여 주었으면 합니다.

또한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 안내하는 설명에 발트3국도 포함한다고 쓰는건 어떨까요? 어찌되었든 발트3국도 러시아제국령이었으니 그 부분도 포함하는데 우크라이나와 핀란드로만 쓰면 발트3국은 또 제외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러시아령 폴란드인 프리비슬린스키도 추가하여 주세요

[di******..]

벨라루스 포함되엇습니다! 아 발트 3국도 포함되어야한다고 써야겟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