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독일 내의 친서방파들을 이용하겠죠. 1950년대에는 이들의 세력이 커지면서 그 나치당도 연정을 하되, 친서방파들이 연정 주도권을 가질거라, 서방의 물품도 많이 팔릴거예요. 또 폴란드, 우크라이나, 자유 러시아국 등의 국가들이 독일로 부터 경제적 자유 등을 쟁취하는데, 성공하면서 서방물품을 독일물품처럼 살거고요.
그렇게 서방이 우위를 점한다면 어떻게든 알자스 로렌을 넘겨주겠죠 원래 자기들땅도 아니었고 오스트리아 카이저가 황제 되는 조건으로 루이15세한테 넘긴건데 그리고 러시아는 정권이 바뀌던 안바뀌던 다시 서쪽으로 진격할거고 독일과 마찰을 빚을겁니다 서방은 독일이 패권포기 안하면 독일 압박하면서 러시아 지원하겠죠
하긴 그래서 1950년 집권할 나치당의 헤스가 우크라이나, 자유 러시아국, 벨라루스 자치국에 대한 경제적 자유 등을 주면서, 후에 독일 중앙당의 호이스 총리가 폴란드의 완전한 독립 등을 한다고 얘기했죠. 또 그 과정에서 알자스 로렌을 헤스나 호이스 총리 때에 프랑스에 돌려 준다고 얘기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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