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림돌
일년 전 그대를 기억합니다.
몇 달 전 그대를 사랑했습니다.
몇주 전 그대를 아직도 잊지 못했습니다.
몇칠 전 그대를 멍청이처럼 추억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대를 또다시 기억했고.
그대를 아직까지 사랑했으며.
그대를 바보처럼 추억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그대라는 사람의 인생에
걸림돌이 될 줄 알고 있으면서.
일년 전 그대를 기억합니다.
몇 달 전 그대를 사랑했습니다.
몇주 전 그대를 아직도 잊지 못했습니다.
몇칠 전 그대를 멍청이처럼 추억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대를 또다시 기억했고.
그대를 아직까지 사랑했으며.
그대를 바보처럼 추억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그대라는 사람의 인생에
걸림돌이 될 줄 알고 있으면서.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63 | 시간과 추억 | 16.03.25 | 167 | 1 | 1쪽 |
62 | 그때는. | 16.03.19 | 172 | 1 | 1쪽 |
61 | 추억의음악 | 16.03.12 | 179 | 0 | 1쪽 |
60 | 내가 그대를 | 16.03.04 | 169 | 1 | 1쪽 |
» | 걸림돌 | 16.02.28 | 122 | 0 | 1쪽 |
58 | 삶 | 16.02.19 | 198 | 0 | 1쪽 |
57 | 잃어버린 열정 | 16.02.13 | 183 | 1 | 1쪽 |
56 | 전쟁보다 더한것. | 16.02.05 | 156 | 0 | 1쪽 |
55 | 상실의시간 | 16.01.30 | 195 | 0 | 1쪽 |
54 | 사랑과술잔. | 16.01.23 | 172 | 0 | 2쪽 |
53 | 미천한사랑 | 16.01.15 | 285 | 1 | 1쪽 |
52 | 난 아무것도 할 수 없기에. +1 | 16.01.08 | 243 | 2 | 1쪽 |
51 | 사랑한다는 것과 버림받는다는 것. +2 | 16.01.02 | 253 | 3 | 1쪽 |
50 | 서른의 어느 날. | 15.12.26 | 337 | 1 | 1쪽 |
49 | 예전엔 몰랐습니다. | 15.12.12 | 389 | 4 | 1쪽 |
48 | 후회. | 15.12.04 | 284 | 2 | 1쪽 |
47 | 꼬여버린 운명 | 15.11.28 | 415 | 2 | 1쪽 |
46 | 오늘 | 15.11.27 | 260 | 2 | 1쪽 |
45 | 욕심 | 15.11.21 | 378 | 2 | 1쪽 |
44 | 술과밤 | 15.11.17 | 468 | 2 | 1쪽 |
43 | 어른의 향기 | 15.11.11 | 422 | 2 | 1쪽 |
42 | 검은색 가을 | 15.11.10 | 316 | 2 | 1쪽 |
41 | 운명과 추억 | 15.11.03 | 290 | 2 | 1쪽 |
40 | 해바라기는 시들고. | 15.11.02 | 367 | 1 | 1쪽 |
39 | 잃어버린 계절 | 15.10.27 | 430 | 1 | 1쪽 |
38 | 인생길 | 15.10.22 | 380 | 1 | 1쪽 |
37 | 미워집니다. | 15.10.20 | 409 | 1 | 1쪽 |
36 | 괜찮은거니. | 15.10.13 | 332 | 1 | 1쪽 |
35 | 괴뇌 | 15.10.06 | 395 | 1 | 1쪽 |
34 | 시간과 그대 | 15.09.30 | 324 | 1 | 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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