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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순정:외사랑을 위한 로망스#2

웹소설 > 일반연재 > 시·수필, 로맨스

개냥맨
작품등록일 :
2015.05.19 11:43
최근연재일 :
2016.03.25 09:15
연재수 :
63 회
조회수 :
15,843
추천수 :
136
글자수 :
17,227

작성
16.02.05 09:06
조회
156
추천
0
글자
1쪽

전쟁보다 더한것.

DUMMY

사는 것은 전쟁입니다.

사랑하는 것도 전쟁이며

일을 하는 것도 전쟁입니다.


그래서 저는 언제나 치열하게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을 칩니다.

나이를 한 살 먹으면 먹을수록.

한 달 두 달 지낼수록.

힘겨운 하루를 지내며 지낼수록.


살아남기 위해. 언제나 그렇게.

하지만 이런 치열한 삶 속에서도 저를 더 지치게 하는 건 그대 없는 오늘입니다.

그대 없는 저의 하루하루는 이렇게 언제나 가시밭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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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순정:외사랑을 위한 로망스#2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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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시간과 추억 16.03.25 167 1 1쪽
62 그때는. 16.03.19 172 1 1쪽
61 추억의음악 16.03.12 179 0 1쪽
60 내가 그대를 16.03.04 169 1 1쪽
59 걸림돌 16.02.28 122 0 1쪽
58 16.02.19 198 0 1쪽
57 잃어버린 열정 16.02.13 183 1 1쪽
» 전쟁보다 더한것. 16.02.05 157 0 1쪽
55 상실의시간 16.01.30 196 0 1쪽
54 사랑과술잔. 16.01.23 172 0 2쪽
53 미천한사랑 16.01.15 286 1 1쪽
52 난 아무것도 할 수 없기에. +1 16.01.08 244 2 1쪽
51 사랑한다는 것과 버림받는다는 것. +2 16.01.02 254 3 1쪽
50 서른의 어느 날. 15.12.26 337 1 1쪽
49 예전엔 몰랐습니다. 15.12.12 389 4 1쪽
48 후회. 15.12.04 284 2 1쪽
47 꼬여버린 운명 15.11.28 415 2 1쪽
46 오늘 15.11.27 260 2 1쪽
45 욕심 15.11.21 378 2 1쪽
44 술과밤 15.11.17 468 2 1쪽
43 어른의 향기 15.11.11 422 2 1쪽
42 검은색 가을 15.11.10 316 2 1쪽
41 운명과 추억 15.11.03 290 2 1쪽
40 해바라기는 시들고. 15.11.02 368 1 1쪽
39 잃어버린 계절 15.10.27 430 1 1쪽
38 인생길 15.10.22 380 1 1쪽
37 미워집니다. 15.10.20 409 1 1쪽
36 괜찮은거니. 15.10.13 332 1 1쪽
35 괴뇌 15.10.06 395 1 1쪽
34 시간과 그대 15.09.30 324 1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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