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프롤로그의 내용이 처음부터 너무 길다는 지적에 따라 프롤로그를 1,2화로 나누었습니다.
어제 1화를 읽으신 분들은 2화를 건너 뛰시고 바로 3화를 읽으시면 됩니다.
독서에 방해를 드려 죄송합니다.
1화 프롤로그의 내용이 처음부터 너무 길다는 지적에 따라 프롤로그를 1,2화로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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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임시글은 새벽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 17.07.19 | 144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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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대체역사 - 드라마> 로 인사드립니다. | 17.07.12 | 482 | 0 | - |
21 | 다시 범선을 일으켜 세워야 한다 | 17.07.31 | 376 | 2 | 9쪽 |
20 | 서로의 뒤통수를 치다 +2 | 17.07.24 | 301 | 3 | 13쪽 |
19 | 거부할 수 없는 제안 (2) | 17.07.22 | 238 | 2 | 20쪽 |
18 | 거부할 수 없는 제안 (1) | 17.07.20 | 257 | 3 | 17쪽 |
17 | 친구를 위험에 빠뜨리다. | 17.07.20 | 265 | 3 | 19쪽 |
16 | 밀무역을 모의하다 (3) | 17.07.19 | 272 | 2 | 9쪽 |
15 | 밀무역을 모의하다 (2) | 17.07.19 | 280 | 5 | 19쪽 |
14 | 밀무역을 모의하다 (1) +1 | 17.07.18 | 315 | 5 | 11쪽 |
13 | 동래(東來)에서 온 고자(鼓子), 차동팔 +1 | 17.07.17 | 372 | 6 | 20쪽 |
12 | 강진 상단의 행수 <황음> 과의 조우 | 17.07.17 | 339 | 6 | 14쪽 |
11 | 덧없이 흘러가는 강진의 시간들 +1 | 17.07.16 | 414 | 7 | 16쪽 |
10 | 해남에서 다시 만난 테르미도르 號 | 17.07.16 | 352 | 8 | 19쪽 |
9 | 멀어지는 고향, 작아지는 희망 | 17.07.15 | 382 | 7 | 18쪽 |
8 | 낯선 그 곳, 강진으로 가는 길 | 17.07.14 | 410 | 9 | 19쪽 |
7 | 표류자들 | 17.07.14 | 434 | 7 | 15쪽 |
6 | 실종된 배 - 테르미도로 호(號) +2 | 17.07.13 | 470 | 16 | 17쪽 |
5 | 1679년, 암스테르담, 동인도회사 (2) +1 | 17.07.13 | 467 | 17 | 12쪽 |
4 | 1679년, 암스테르담, 동인도회사 (1) +1 | 17.07.12 | 556 | 17 | 16쪽 |
3 | 회색모자의 남자, 디포씨 +1 | 17.07.12 | 647 | 16 | 12쪽 |
2 | 암스테르담 항구의 남매 +2 | 17.07.12 | 873 | 15 | 10쪽 |
1 | 프롤로그 +4 | 17.07.12 | 1,498 | 19 | 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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