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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터턱 님의 서재입니다.

조선은 신대륙을 발견했다!

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드라마

터터턱
작품등록일 :
2017.07.12 08:51
최근연재일 :
2017.07.31 02:25
연재수 :
21 회
조회수 :
9,632
추천수 :
175
글자수 :
139,586

작성
17.07.12 09:02
조회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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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현대판타지물 <벽속의 남자>로 공모전에 참가하고 있는 뱃심입니다.


제가 다른 작품, 대체역사물인 <조선은 신대륙을 발견했다!>를 연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작품은 이전에 <이향자>란 제목으로 연재하던 것을 공모전에 응모하기 위하여 수정보완하여 다시 올리는 것입니다.


비록 다른 분들보다 많이 뒤쳐졌지만 솔직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재미와 감동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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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역사 - 드라마> 로 인사드립니다. 17.07.12 486 0 -
21 다시 범선을 일으켜 세워야 한다 17.07.31 381 2 9쪽
20 서로의 뒤통수를 치다 +2 17.07.24 305 3 13쪽
19 거부할 수 없는 제안 (2) 17.07.22 242 2 20쪽
18 거부할 수 없는 제안 (1) 17.07.20 260 3 17쪽
17 친구를 위험에 빠뜨리다. 17.07.20 270 3 19쪽
16 밀무역을 모의하다 (3) 17.07.19 276 2 9쪽
15 밀무역을 모의하다 (2) 17.07.19 284 5 19쪽
14 밀무역을 모의하다 (1) +1 17.07.18 317 5 11쪽
13 동래(東來)에서 온 고자(鼓子), 차동팔 +1 17.07.17 376 6 20쪽
12 강진 상단의 행수 <황음> 과의 조우 17.07.17 343 6 14쪽
11 덧없이 흘러가는 강진의 시간들 +1 17.07.16 417 7 16쪽
10 해남에서 다시 만난 테르미도르 號 17.07.16 355 8 19쪽
9 멀어지는 고향, 작아지는 희망 17.07.15 386 7 18쪽
8 낯선 그 곳, 강진으로 가는 길 17.07.14 414 9 19쪽
7 표류자들 17.07.14 437 7 15쪽
6 실종된 배 - 테르미도로 호(號) +2 17.07.13 476 16 17쪽
5 1679년, 암스테르담, 동인도회사 (2) +1 17.07.13 474 17 12쪽
4 1679년, 암스테르담, 동인도회사 (1) +1 17.07.12 560 17 16쪽
3 회색모자의 남자, 디포씨 +1 17.07.12 650 16 12쪽
2 암스테르담 항구의 남매 +2 17.07.12 879 15 10쪽
1 프롤로그 +4 17.07.12 1,508 19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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