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땅, 많은 인구, 부족한 자원 그리고 치열한 경쟁!
바로 지금 우리가 겪는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저는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삶의 고통들의 상당부분이 바로 이 문제들로부터 기인한다고 믿습니다.
언제부터 우리는 좁은 반도에서 갇혀 살기 시작했나요?
왜 우리 조상들은 서양인들처럼 세계를 대상으로 탐험하고 개척하지 못했나요?
지금 우리에게는 이 문제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여 보입니다.
조선시대, 알려진 바와 다르게 우리 조상들은 서양인들보다 먼저 신대륙을 발견하고 정복했었습니다.
지금부터 어떻게 우리 조상들이 신대륙을 발견했고 왜 지금까지 그 사실이 감춰져 왔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 땅을 빼앗기게 되었는지 자세히 말씀 드리려 합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공지 | 임시글은 새벽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 17.07.19 | 151 | 0 | - |
공지 | 1화.프롤로그를 1,2화로 나누었습니다. | 17.07.12 | 152 | 0 | - |
공지 | <대체역사 - 드라마> 로 인사드립니다. | 17.07.12 | 485 | 0 | - |
21 | 다시 범선을 일으켜 세워야 한다 | 17.07.31 | 380 | 2 | 9쪽 |
20 | 서로의 뒤통수를 치다 +2 | 17.07.24 | 305 | 3 | 13쪽 |
19 | 거부할 수 없는 제안 (2) | 17.07.22 | 242 | 2 | 20쪽 |
18 | 거부할 수 없는 제안 (1) | 17.07.20 | 260 | 3 | 17쪽 |
17 | 친구를 위험에 빠뜨리다. | 17.07.20 | 270 | 3 | 19쪽 |
16 | 밀무역을 모의하다 (3) | 17.07.19 | 276 | 2 | 9쪽 |
15 | 밀무역을 모의하다 (2) | 17.07.19 | 284 | 5 | 19쪽 |
14 | 밀무역을 모의하다 (1) +1 | 17.07.18 | 317 | 5 | 11쪽 |
13 | 동래(東來)에서 온 고자(鼓子), 차동팔 +1 | 17.07.17 | 375 | 6 | 20쪽 |
12 | 강진 상단의 행수 <황음> 과의 조우 | 17.07.17 | 342 | 6 | 14쪽 |
11 | 덧없이 흘러가는 강진의 시간들 +1 | 17.07.16 | 417 | 7 | 16쪽 |
10 | 해남에서 다시 만난 테르미도르 號 | 17.07.16 | 355 | 8 | 19쪽 |
9 | 멀어지는 고향, 작아지는 희망 | 17.07.15 | 386 | 7 | 18쪽 |
8 | 낯선 그 곳, 강진으로 가는 길 | 17.07.14 | 414 | 9 | 19쪽 |
7 | 표류자들 | 17.07.14 | 437 | 7 | 15쪽 |
6 | 실종된 배 - 테르미도로 호(號) +2 | 17.07.13 | 475 | 16 | 17쪽 |
5 | 1679년, 암스테르담, 동인도회사 (2) +1 | 17.07.13 | 474 | 17 | 12쪽 |
4 | 1679년, 암스테르담, 동인도회사 (1) +1 | 17.07.12 | 560 | 17 | 16쪽 |
3 | 회색모자의 남자, 디포씨 +1 | 17.07.12 | 650 | 16 | 12쪽 |
2 | 암스테르담 항구의 남매 +2 | 17.07.12 | 879 | 15 | 10쪽 |
1 | 프롤로그 +4 | 17.07.12 | 1,506 | 19 | 6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