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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심 님의 서재입니다.

조선은 신대륙을 발견했다!

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드라마

뱃심
작품등록일 :
2017.07.12 08:51
최근연재일 :
2017.07.31 02:25
연재수 :
21 회
조회수 :
9,531
추천수 :
175
글자수 :
139,586

작품소개

좁은 땅, 많은 인구, 부족한 자원 그리고 치열한 경쟁!
바로 지금 우리가 겪는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저는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삶의 고통들의 상당부분이 바로 이 문제들로부터 기인한다고 믿습니다.

언제부터 우리는 좁은 반도에서 갇혀 살기 시작했나요?
왜 우리 조상들은 서양인들처럼 세계를 대상으로 탐험하고 개척하지 못했나요?
지금 우리에게는 이 문제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여 보입니다.

조선시대, 알려진 바와 다르게 우리 조상들은 서양인들보다 먼저 신대륙을 발견하고 정복했었습니다.
지금부터 어떻게 우리 조상들이 신대륙을 발견했고 왜 지금까지 그 사실이 감춰져 왔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 땅을 빼앗기게 되었는지 자세히 말씀 드리려 합니다.


조선은 신대륙을 발견했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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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체역사 - 드라마> 로 인사드립니다. 17.07.12 482 0 -
21 다시 범선을 일으켜 세워야 한다 17.07.31 376 2 9쪽
20 서로의 뒤통수를 치다 +2 17.07.24 301 3 13쪽
19 거부할 수 없는 제안 (2) 17.07.22 238 2 20쪽
18 거부할 수 없는 제안 (1) 17.07.20 257 3 17쪽
17 친구를 위험에 빠뜨리다. 17.07.20 265 3 19쪽
16 밀무역을 모의하다 (3) 17.07.19 272 2 9쪽
15 밀무역을 모의하다 (2) 17.07.19 280 5 19쪽
14 밀무역을 모의하다 (1) +1 17.07.18 315 5 11쪽
13 동래(東來)에서 온 고자(鼓子), 차동팔 +1 17.07.17 371 6 20쪽
12 강진 상단의 행수 <황음> 과의 조우 17.07.17 338 6 14쪽
11 덧없이 흘러가는 강진의 시간들 +1 17.07.16 414 7 16쪽
10 해남에서 다시 만난 테르미도르 號 17.07.16 352 8 19쪽
9 멀어지는 고향, 작아지는 희망 17.07.15 381 7 18쪽
8 낯선 그 곳, 강진으로 가는 길 17.07.14 410 9 19쪽
7 표류자들 17.07.14 434 7 15쪽
6 실종된 배 - 테르미도로 호(號) +2 17.07.13 470 16 17쪽
5 1679년, 암스테르담, 동인도회사 (2) +1 17.07.13 465 17 12쪽
4 1679년, 암스테르담, 동인도회사 (1) +1 17.07.12 556 17 16쪽
3 회색모자의 남자, 디포씨 +1 17.07.12 646 16 12쪽
2 암스테르담 항구의 남매 +2 17.07.12 872 15 10쪽
1 프롤로그 +4 17.07.12 1,496 19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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