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을 찾는 길잃은 어린 양입니다
주인공이 약한건 마음에 안들어서 강하게 만들어 놨더니 깽판물이 되는군요;;;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
여기서 부턴 안읽으셔도 됩니다
예를 들면 이렇게 되지요
짱쎈놈이 차원이동을 합니다
차원이 바뀌면서 말이 안통합니다
그래서 다시 말을 배우기 싫었던 주인공은 똘똘한놈을 납치해서 한글을 가르칩니다
늘 그렇듯 납치한놈 집안에 무슨일이 일어납니다 당연히 도움을 요청하고 주인공은 무시합니다 시크하거든요 그러다가 어찌저찌 하렘 건설! 그러나 배신을 당하지요
늘 그렇듯 주인공은 다시 차원이동을 하고 하늘을 향에 욕을 합니다! 그리고 마른하늘에 날벼락을 맞지요! 주인공 어이가없어서 본격적으로 하늘을 향해 욕을 하기 시작합니다 (물론 다치지않았죠) 그러자 하늘에서 연속으로 벼락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주인공 정말 화나서 보이는건 다 때려부수고 죽이고 지랄?을 합니다
그러다 깨달음을 얻어 ‘신’ 이 됩니다 신들이 사는세계에서 일하게 되고
호구를 가장한 착한놈이 됩니다 (깨달음의 영향이랄 까요)
그러다 그 성격이 어디 가지 않는지 주인공 폭발!
신들 좀 패고 깽판치다가 도망갑니다
결국 또 다른 차원으로 가게 되고
그 세상은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무언가’에 의해 세상이 ‘먹힌’듯이
무언가 불안을 느낀 주인공은 튈려고 하지만 잡으러 온 신들에 의해 저지 당합니다
신끼리 싸우고 난장판을 부리는데 용을 닮은 ‘무언가’가 깨어납니다
‘무언가’는 차원이동을 원했고 주인공은 승낙 쫒아온 신들은 거부합니다
어쩌다보니 길어지는데 어쩌죠?
어쨋든! 신들은 잡아먹히고
주인공은 요구합니다
차원이동 시켜줄테니 힘을 달라고
‘무언가’는 승낙했고 다른 차원으로 이동합니다
차원이동 시키고 골골 대던 주인공이 힘을 내놓으라 하고 ‘무언가’는 잡아먹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합니다
지옥에온 주인공
화풀이로 깽판을 칩니다
‘무언가’는 그 사이 세상은 잡아 ‘먹고’ 지옥을 ‘먹으러’ 옵니다
주인공 완전 빡쳐서 덤비고 털립니다
그리고 또 차원이동
하자마자 잡아먹히고 지옥에서 깽판치다 주인공이 정신을 차립니다
도망가자!!!! 그러나 자존심이 막습니다.
결국 지옥을 먹으러온 ‘무언가’ 같이 죽자고 차원을 뜯어 버립니다
어둠.
아니 어둠조차없는 無의 공간 주인공은 자폭했다고 좋아라 합니다
그러나 ‘무언가’는 無조차 먹어버리고 배부르다고 지랄을 합니다
으음....죄송합니다!!!!!!!!!!!!!!!!!!!!!!!!!!!!!!!!!!!!!!!!!!!!!!!!!!!
이이상은 글쓴이의 힘이 부족하네요
無조차 없는 공간이라;
어떻게하죠?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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