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무협에서 그려지는 불편한 배경에 대해서 ...
1. 정파와 사파로 나누어서 영역에 침범하지 못하거나,전선을 경계로 싸운다.
나라의 개념도 아닌데,금긋고 영역주장한다.
강북은 사파 영역이라 주장하면서 강북에 구대문파가 버젓히 존재한다.
2.무공은 비인부전으로 소수에게만 공개되어야하지,현대의 학원을 대입시켜서, 이문파,저문파원이 같이 교육을 받는다.
내 무공이. 내필살기가 다 공개되고 어찌 살아남을까?
무공이 저마다 다 다른데 국어교과서를 가르치듯이 학관에서 가르친다.
예외)살수 양성소
3.문파에서 겨우 몇 년 배우고 하산하여서 험난한 세상을 다 헤쳐나간다.10살 전후에 무공에 입문했는데,20살되기 전에 하산하여 세상에 이름을 떨쳐서,외호도 얻는다.
스승하고 같이 하산하지 않으면,10에 10은 다 죽어 버리는게 정상이다.
4.중극영토에서 하나의 성은 우리나라의 10배이상 크다.
근데 주인공이 어제한 일을 경공써서 다른 성에 왔는데 이미 소문이 다나있다.
저시대에 무슨 티비와 톡이 있나?
5.무협 또는 파타지 소설에서 작가는 환생했다고 주장하면서, 알고보면 육체강탈을 한다. 말그대로 환생을하면 새로 아기로 태어나야지, 타인의 육체를 강탈해 버린다.육체뺏긴 사람만 억울하다.
특히 무협에서 서기2213년의 주인공이 죽어서 환생하는데,서기 1300-1600년의 의 명나라에 환생하는데,깨어보니 무림세력의 17살 먹은 아들이랜다.
환생이란 다시 태어나는 걸 말한다,다시태어나는건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태어나는게 아니다.죽은시점 이후에 태어나는거지 판타지에서의 시간의 개념과 현대의 시간은 공간이 다르니깐 사간을 따질 수 없지만, 무협에서 명나라 라고 정해버린 공간은 현대의 공간과 같은 별 지구의 공간이다, 환생은 시간을 역행할 수 없다.
미리 생각한 것을 정리한 것이 아니고, 즉흥적이라 설명이 부족할 수도 있으며,또 제가 느낀 점을 다 말하지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을 적은거니 동의하지 않는 분도 많겠지요.
머 그렇다는 겁니다. 그냥.....
위에 주장하는 글을 기준으로 합당한 글을 들어 보자면
1형산문파 (완결
2마교낙양지부(연재중-그러나 이글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초반부는 아주 좋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마법이 등장하고,부처가 등장하고 갈수록 황당하다,강시가 살아서 밥먹고 섹스를한다.
3.봉삼전(연재중-이글의 세계관에 대단히 동의를 한다. 다만 글이 설렁설렁 써나갔는지, 글에 살점이 안붙어 있다. 묘사도 부족하고,설명도 ...
4.강호연가(연재중단중- 사천성내에서의 셰력싸움와중의 주인공의 행보를 그렸는데,아쉽게도 연재중단이 1년이 넘었다.
그 외 더러있겠지만,일순간에 다 기억을 못한다.기억력의 한계를 절실하게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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