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6일 이면 개학이네요. 아아. 연참도 끝나고 방학도 끝나고 내 생활도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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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을 참 빨리 하시네요;;(보통 그때 종업식 아닌가?) 어쨌든 새 학년 화이팅!
사생님과 전 여덟 자 차이가 나네요 ㅋㅋㅋ 아홉 자 더 쓸 걸 그랬습니다! ㅎㅎ 늘 고생 많으십니다. 중계 잘 보고 있어요 :D
이런 변변치 않은 중계를 잘 봐주고 계시다니, 감사할 따름이죠.
8자 차이였다니;;; ㄷㄷㄷ 정말 간신히 순위유지했군요 ㅇ_ㅇ;;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XSH님! 늦은시간까지 집계를 하시니, 몸이 축나실까 두렵군요. 건강 유의하시고,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ㅠ_ㅠ 아자아자!!
고생하셨습니다. 저에게 밀리셨다고 속상해 하지 마세요. 저는 다시 밀려날 듯 하니까요 ^^;;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힘내세요!!
싯벌건자두님이 탈락을 하셨군요..... 아쉽습니다...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거의 얼마 남지 않았네요.
아....죽음의 데스 아이엠 넘버 포는 싫은데... 윗분들이 내려오실 기미가 없어 보이니 결국 사번째가 나의 운명의 데스트니가 되는 것인가?!
다들 끈기가 대단하시네요... 덜덜;;
고생하시네요. 중계 잘 보고 있습니다. 끝까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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