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엽님의 “블랙로즈나이트”, Minato님의 “왕의 조언자”는 제외해주세요~ 이미 읽었거든요.. ㅎㅎ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월엽님의 “블랙로즈나이트”, Minato님의 “왕의 조언자”는 제외해주세요~ 이미 읽었거든요.. ㅎㅎ
권태용 작가님의 '레이센' 전설의 게임 판타지죠. 투레이센 또한 전설.
정구님의 '신승' 이미 무협 전설입니다. 2부까지 나왔죠.
권경목 님의 '세븐 메이지'(정독으로 몇번이나 읽었습니다.) 기갑전기 매서커는 완결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알만한 분은 모두 알고계신 작품이죠.
정구님의 '금협기행' 이나 '박빙', '불의 왕'또한 재밌습니다.
무협 하면 대한민국에 빠지지 않는 분이 계시죠.
태규!
태규님의 '풍사전기'는 이미 전권 소장중입니다.
그리고 태규님의 '천라신조.' 두번 이상읽었죠.
그리고
에스에프라고 해야하나? 현대 판타지물이라고 해야하나?
작가분 성함은 까먹었는데 '디멘션(?) 디멘션 어쩌구?' 이거 주인공이 어떤 회사에 들어가서 회사에서 하는 일이 시공간을 초월하여 자원을 캐며 이종족과 싸우고 하렘을 이루는 정말 최고의 소설중 하나였는데 군입대전이라 가물가물하네요.
또
개그물 중에서는 대한민국 최고로 치는
박성호(?) 작가님의 '이지스'
레이센도 한 개그 합니다만 이지스는 진짜 작정하고 쓴 개그물 입니다. 얼마나 인기있으면 18권(?)인가 하여튼 어마어마하게 나왔는데도 늘여쓰기 한번 하시지 않았습니다.
박성호님의 다른 작품들도 재밋고요.
그리고
현대판타지게임(?) 물.
현재 문피아에서도 연재중이신 영술사님의 '얼라이브' 이건 형제가 있으신분 완결에서 살짤 눈물 고이실수도 있습니다.
설정과 밸런스가 지대죠.
스토리도 매력있습니다.
작품이라 칭해도 될지 모르나 문피아에 연재한 글이 아니도 가능하다면
이수영씨의 출판작 귀환전기? 쿠베린? 당시(98년즈음) 재미있던 책과 글 이었습니다.
위 언급된 기갑전기 매서커 흥미롭더군요.
열왕전기 취향에 맞다면 상당한 부분 대입될겁니다.
완결란 마그나카르타(마그나 까지 맞지요?. 폰이라) 읽으시면 서양명작보다는 즐거우실겁니다.
연재중인듯 하지만 언제 완결될지 모르나 보석같은 두 작품(현재 연간 혹은 격연간) 후생기. 전쟁이야기
요삼선생의 에뜨랑제
무협으로 삼우인기담. 야광충, 혈기린외전(본편 언제쓸래), 표류공주(단숨에 독파하신다면 감정이 메마르다는 평가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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