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안.
잃어버린이름
몇몇가지의 선작들이 있지만.......
모두.............N자가 뜨기를 멈춘지 오래되었습니다.
2,3일에는 한번씩 꼬박꼬박 올라오는 저 두 가지 소설만
읽고 있습니다. ^^
따른 제약은 없구요 기본 편수가 7,80편 이상 되는 소설만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얼마전에 우연찮게 나는 당신의 기사입니까? 라는 소설을
찾아서 재미있게 보았내요. 마법사의 보석도 정말 감사히 읽었구요.
위에 두가지 소설은 지금 완결되어있구요, 혹시 안 읽어보셨다면 꼭 읽어보세요. 그리고 카니안과 잃어버린 이름은 정말 성실중이시니 혹시라도, 그럴리 없겠지만 안 읽고 계신분들은 꼭 읽어보세요.절대 후회안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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