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강철 지그
    작성일
    10.01.07 09:23
    No. 1

    자신의 글을 몇번읽어보고 댓글을 읽어봅시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노블R
    작성일
    10.01.07 09:29
    No. 2

    강철 지그님/ 예. 그것도 대안이겠지만 시도는 해 보았습니다.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A.chicke..
    작성일
    10.01.07 11:00
    No. 3

    음...몇년 뒤에 읽어본 일기가 유치해서 얼굴이 화끈거리는 그런 경우? 다른 작품 쓰고 완결시킬려고 하면 그땐 더 화끈거릴거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노블R
    작성일
    10.01.07 11:10
    No. 4

    A.chicken님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 이유라기 보다는 많던 생각과 이벤트, 그리고 줄거리들이 지금에와선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1년6개월이 세월이라는 말로 표현하기에는 짧지만 저에겐 너무나 컸었나 봅니다. 어찌해야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회색
    작성일
    10.01.07 11:39
    No. 5

    생각대로 T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노블R
    작성일
    10.01.07 11:46
    No. 6

    Coma님이 정답입니까...-_-; 그럴지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새소리
    작성일
    10.01.07 21:28
    No. 7

    저 같은 경우는 1년 공백기 후에 연재한 적이 있습니다만, 안하는 것보다는 나았습니다. 우선은 하지 못한 이야기에 대한 미련이 사라져서…… 또 1년이 흘렀는데도 기다려 주는 분들을 보니 연재를 빨리 다시 안 한걸 후회중입니다. 그저 제 생각입니다만, 그래도 계속 쓰시는 쪽을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노블R
    작성일
    10.01.07 21:32
    No. 8

    새소리님 의견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